오늘 탑뉴스로 바이든 정부가 국경에서 강제 격리된 어린이와 부모에게 1명당 45만불을 보상하겠다고 했는데 그 비용이 빌리언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보상을 받는 대상으로 확인된 인원만 어린이 5,500명과 그 부모이다.
부모 1명과 어린이 한명이면 90만불이고 그 이상이면 백만불이다

보상을 주는 이유는 2018년 4월 부터 6월까지 2달간 시행된 트럼프의 zero-tolerance policy로 인권이 침해됬다고 한다.

올해 맥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사람만 백만명이라고 한다.
체포된 사람도 10만불씩 준다는 뉴스도 곧나올것 같은 예감이 든다
미쳐도 이정도 미치기도 힘들것 같다...각자 생각해 보자

아래 사진에 있는 사람들은 보상을 받아서 조만간 밀리어너가 되실 분들이다





Biden administration is considering awarding $450,000 per person to families separated at the border under Trump's zero-tolerance policy

Officials are considering the payments that could total close to $1 million for two people within the same family

The ACLU which represents the families, has identified about 5,500 children separated from parents at the border during the course of the Trump-era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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