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테러범 얼굴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일본 도쿄(東京)의 전철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최소 17명이 부상당했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도쿄도 조후(調布)시를 주행 중인 게이오센(京王線) 차내에서 20대 남성이 주변 승객들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또 차내에 기름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린 뒤 불을 질렀고, 이에 승객들은 긴급 대피했다.
NHK는 지금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최소 17명이고, 이 중 흉기에 찔린 60대 남성 1명이 의식불명의 상태라고 전했다.
추천 0
작성일2021-10-31 11: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