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핼러윈 맞아 승무원 코스튬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승무원 코스튬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ady for takeoff #happyhalloween"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승무원을 연상키시는 옐로우 투피스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변함없는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미국 메신저 서비스 앱 '스냅챗'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했다.
추천 0
작성일2021-10-31 19: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