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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내놔"..브리트니, 父 떼어내니 母까지 돈 욕심..콩가루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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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내놔"..브리트니, 父 떼어내니 母까지 돈 욕심..콩가루 집안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소영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와도 돈 때문에 틀어졌다. 


3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친인 린 아이린 스피어스는 최근 딸을 변호해 준 것에 대해 변호사 수임료를 포함, 7억 6천만 원 이상을 요구했다.


지난 7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후견인인 아버지와 법정싸움을 벌이며 자유를 갈망했다. 이때 어머니가 법정에 서 “딸이 13년간 후견인 제도 아래 살았다. 직접 법정대리인을 선임할 권리를 달라”며 딸을 지지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후견인인 친부는 딸의 651억 원 이상의 재산을 관리하며 옥죄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부터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로부터 삶을 통제당하고 학대당했다며 법원에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아버지는 후견인에서 물러는 조건으로 약 23억 원을 요구해 충격을 더했다. 결국 법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13년 만에 자유를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지만 재판이 끝난 후 어머니마저 돈을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어머니가 7억 원 이상을 요구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13년 전 내 후견인이 되도록 한 건 어머니의 생각이었다. 나는 그 세월을 결코 되돌릴 수 없다. 엄마는 몰래 내 인생을 망쳤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12살 연하인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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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1-04 09:13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돈 있는 집 그지들. 그냥 Ebt나 받고 차에서 살면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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