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한쪽뺨 맞으면 다른쪽 뺨도 대라고 하셨는데, ksksks님의 기독교는 그렇지 않은가봐요. 자기의 종교를 욕했다고 그 사람 죽으라는 저주를 퍼붓는군요. 기독교가 그런 종교인가봐요 ㅎㅎ

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지 않고 중립인데 비오는강의 비참한 말로를 보고 깨달은게 있어서 산호한테 말해주는거다
사람이 깨달음이 없으면 동물보다 못한 존재인거다

글쎄...
모든 개독교인들의 소원이 일찍 죽는게 아닌가?
맨날 손뼉치며 저 요단강 건너서 빨리 예수님을 만나고싶다고 노래하던데..?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허락된 만큼의 최대한의 보람된 생을 누리며 살다 때가오면 떠나게 예정돼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남의 종교 타박은 아주 미개한 민족의 발상입니다.

종교를 빙자해서 망발을 하지 않는다면
종교 타박을 받을 이유도 없겠죠.
서로 자기일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자신의 종교를 선전하려
가짜뉴스를 퍼다올리는 유샤인같은 영감때문에
그 종교가 욕을 들어먹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