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싶었던 무스...창문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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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주의 한 무스가 학교 창문을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진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현지 라디오 진행자인 팻 뒤부아에 따르면, 이 무스는 목요일 사스카툰에 있는 실비아 페도루크 학교에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이 일로 인해 다친 학생들은 없습니다. 뒤부아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자신의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무스가 바닥에 누워 있는 다른 사진을 추가하며, 유리 파편에 상처를 입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스카툰 경찰은 환경보호관들이 무스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전했으며, 트위터에서 사진을 본 사람들은 유머로 반응했습니다. 뉴스 들어보니 무스가 문 입구를 막고 있어서 무스가 깨고 들어온 창문으로 애들을 다 대피시켰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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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1-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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