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형 이재선 동영상-아래에서 퍼올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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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1-06 13:29
진리님의 댓글
진리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및 전 박사모 성남시 지부장 (2016~2017).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1959년 11월 5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법적 나이는 이재명과 5살 차이이지만, 이재명이 주민등록이 잘못 된 거라[1] 실제로는 4살 차이라고 한다.
1997년 일간지에 ‘외채 눈덩이…의식개혁 급하다’라는 칼럼을 기고했는데, 원화가치가 하락하는데도 수출이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고 당시 경제 상황을 진단했다. #
이재명의 친형이며, 이재명이 10대 때 공장의 소년공 노동자로 살던 시절에도 이재명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2] 시민운동 당시까진 이재명과 서로 힘을 합쳤다. 게다가 이재명과 부인이 처음 만나게 해준 것도 형수인 이재선의 부인 박인복[3]이었다.
2000년대 초반 성남시시설관리공단[4]의 고문회계사로 활동한 적도 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된 뒤론 성남시의 사안에 비판을 하기 시작하였고, 가족과의 사이 역시 극도로 악화돼 모친을 협박하고 여동생을 폭행한 시기도 이쯤이다. 그 이후 이재선 씨는 이재명의 극렬안티로 탈바꿈하게 된다.
성남일보나 2016년 12월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인 신의한수 등에서 밝힌 이재선 씨 가족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동생이 정계 입문 후 지자체 예산 운영과 인사 등용에 대해 지적했던 것이 형제 사이가 벌어지게 된 화근이었다고 한다. 형은 회계사로서 직업의식에 따라 문제제기[5]를 했다고 주장했고, 이재명 지사는 이를 민간인의 월권이라고 판단하고 형의 참여를 제지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공동명의의 주택 처분을 하며 생긴 소득의 소유권 분쟁과 모친 폭행 여부로 갈등을 빚으면서 정점에 달했다.
이재선 씨의 노모 폭행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노모에 대한 존속협박, 막내 남동생 상해, 그리고 당시 한꺼번에 고소장이 접수된 건조물(성남시의회) 침입, (성남시의회)업무방해, 모 백화점 직원 폭행 사건 등 다섯 가지 혐의 등은 모두 받아들여져 이재선 씨는 벌금 500만원을 물어야 했다. #
2014년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부곡정신병원에 아내의 권유로 입원했다. #
이재선은 2017년 11월 폐암으로 사망했다. 이재명이 빈소에 직접 찾아갔으나 이재선의 가족들에게 결국 조문마저 거부당했다. 여담으로, 이재명의 다른 형제들이나 누이들 그리고 모친은 아예 이재선의 빈소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와이프인 박인복씨는 남편이 형제, 누이들과 불화가 많았고 심지어 형제, 누이들이 강제입원 시도까지 했다고 증언했다.[6][7] 그녀는 남편이 죽은 후에도 이재명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2018년, 극문계열의 스피커인 뉴비씨에 출연했던 이재선 부인의 증언에 의하면 처음에는 시민 활동도 하고 진보신당을 지지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에도 방문해 참배를 한 적이 있으며, 노 전 대통령의 저서를 읽고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진보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인 이재명과의 불화속에서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은 오직 박사모밖에 없었기에 박사모에서 행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6개월 활동하다 회계 정리 문제로 인해 탈퇴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1959년 11월 5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법적 나이는 이재명과 5살 차이이지만, 이재명이 주민등록이 잘못 된 거라[1] 실제로는 4살 차이라고 한다.
1997년 일간지에 ‘외채 눈덩이…의식개혁 급하다’라는 칼럼을 기고했는데, 원화가치가 하락하는데도 수출이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고 당시 경제 상황을 진단했다. #
이재명의 친형이며, 이재명이 10대 때 공장의 소년공 노동자로 살던 시절에도 이재명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2] 시민운동 당시까진 이재명과 서로 힘을 합쳤다. 게다가 이재명과 부인이 처음 만나게 해준 것도 형수인 이재선의 부인 박인복[3]이었다.
2000년대 초반 성남시시설관리공단[4]의 고문회계사로 활동한 적도 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된 뒤론 성남시의 사안에 비판을 하기 시작하였고, 가족과의 사이 역시 극도로 악화돼 모친을 협박하고 여동생을 폭행한 시기도 이쯤이다. 그 이후 이재선 씨는 이재명의 극렬안티로 탈바꿈하게 된다.
성남일보나 2016년 12월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인 신의한수 등에서 밝힌 이재선 씨 가족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동생이 정계 입문 후 지자체 예산 운영과 인사 등용에 대해 지적했던 것이 형제 사이가 벌어지게 된 화근이었다고 한다. 형은 회계사로서 직업의식에 따라 문제제기[5]를 했다고 주장했고, 이재명 지사는 이를 민간인의 월권이라고 판단하고 형의 참여를 제지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2012년 공동명의의 주택 처분을 하며 생긴 소득의 소유권 분쟁과 모친 폭행 여부로 갈등을 빚으면서 정점에 달했다.
이재선 씨의 노모 폭행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노모에 대한 존속협박, 막내 남동생 상해, 그리고 당시 한꺼번에 고소장이 접수된 건조물(성남시의회) 침입, (성남시의회)업무방해, 모 백화점 직원 폭행 사건 등 다섯 가지 혐의 등은 모두 받아들여져 이재선 씨는 벌금 500만원을 물어야 했다. #
2014년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부곡정신병원에 아내의 권유로 입원했다. #
이재선은 2017년 11월 폐암으로 사망했다. 이재명이 빈소에 직접 찾아갔으나 이재선의 가족들에게 결국 조문마저 거부당했다. 여담으로, 이재명의 다른 형제들이나 누이들 그리고 모친은 아예 이재선의 빈소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와이프인 박인복씨는 남편이 형제, 누이들과 불화가 많았고 심지어 형제, 누이들이 강제입원 시도까지 했다고 증언했다.[6][7] 그녀는 남편이 죽은 후에도 이재명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2018년, 극문계열의 스피커인 뉴비씨에 출연했던 이재선 부인의 증언에 의하면 처음에는 시민 활동도 하고 진보신당을 지지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봉하마을에도 방문해 참배를 한 적이 있으며, 노 전 대통령의 저서를 읽고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진보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인 이재명과의 불화속에서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은 오직 박사모밖에 없었기에 박사모에서 행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6개월 활동하다 회계 정리 문제로 인해 탈퇴했다고 밝혔다.
바둑이님의 댓글
바둑이
소시어패스 이재명보다 훨씬더 정상으로 보이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진리가 바둑이를 자유케 할것이다
바둑이님의 댓글
바둑이
ㅋㅋㅋ You are wrong pal! 바둑이가 성남시 조폭 똘마니인 진리의 가면을 벗기고 암흑의 본 얼굴을 보이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