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데 현제 기술론 지구 거의 어디서나 막사 하나면 족하다.

막사는 바람을 막아주고 보온을 해주며
여기에 전력을 이용한 보온밑 냉방을 해주면 사람이 아늑하게
취사를 할수 있다.

근대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자동차도 막사같은데에 기본 차체와 바퀴만 달면
동력만 달면 훌륭한 이동수단이다.

근데 전에는 석유엔진 기술만 자동차회사들의 이기심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고열이 나고 무게가 무거운 석유엔진을 단 막사자동차는 실용성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전기모터와 배터리는 차체 중심을 맞추어 무게를 나누게 할수 있다.

막사 자동차가 충분히 가능하게 된것.

현제 막사자동차는 미국에서 최대 750와트에 자전거 도로를 사용할수 있게 폭이 1미터 정도밖에 실용적으로 만들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막사자동차도 일단나오면 선풍적 인기를 끌껏이며. 전체적 도로 교통 사회구조를 궁극적으로 바꾸어
도시내 이동수단은 막사 자동차의 시대가 올꺼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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