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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38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김한일씨의에 백만불 기증으로 불협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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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38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김한일씨의에 백만불 기증으로 난장판 되갑니다

대략
한인회사무실 공간이 문화회관으로
노인회공간은 한인회가 들어오고
노인회공간은 쪽방같은 노래방으로 쓰던 아주 작은곳으로 쫏겨난답니다
노인회 공간을 축소 어쩌면 거의 없애는 수준이죠.

이 한인회관이 누구겁니까?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신 노인분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돈으로 구입한거 아닙니까?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 는 옛속담이 생각납니다.
한인회관에서 노인들 몰아내자? 라고?
한인회에서 노인회를 아랫것들 이라고 하니.......동방예의 지국?  하긴 여긴 미국 이니까

겨우 이틀전 리모델 공사하니 노인회 모든 집기를 치워 달라는 통보에 기막힐수밖에요

차라리 김한일씨의 백만불 기증으로 앞으로 리모델링하기전 작년,재작년 한인회가 그리워 지는건 왜? 일까요.
심지어 이번사태 원인을 거꾸로 책임을 물어 완전 노인회를  쫒아내려한단 소문까지 들려 숨죽이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병아리 냉가슴 앓고 있답니다.
암튼 샌프란시스코 노인들은  열통 터집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내에 김한일씨가 백만불로 김한일 문화원 만드는건 아니잖아요?
김한일씨 가까운 산호제 한인회에 백만불 기부하시고 그곳에 문화공간 만드심이 어떨지 묻고 싶어요.

어쩌면
한심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관계자들의 노인들 비하 발언들을보면
이번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의 노인회 사용공간 축소는 당연한 처사 겠지요
그대들은 영원히  노인이 안될걸로 착각하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이사라는  태권도장 관장이란  문덕현씨는 카톡에
""쓰레기인간은(암같은 개 ㅅㄲ노인) 소각장으로 소각장으로 "" 라고쓰고
이런 사람이 과연 예의범절의 태권도장에서 수련생에게 뭘 가르칠까요?

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곽정연 이란 분은 딴날도 아닌 자기 취임식날
누군가가 사온 밀감바구니를 누군가가 노인회 노래방에 가져간걸 보고
왜 이걸 여기 노래방에 가져왔느냐며  노인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행동한다고 화내며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  치사하게 먹는거 가지고  요 정도 수준 인가요?
자신은 밀실  무투표 2대 3대 회장 해먹으면서...
곽정연씨는 노인들을 "아랫것들" 이란 호칭도 쓰는 대단한 윗분 이지요

문덕현씨  곽정연씨  당신들도 조만간 노인 되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없이 당신  지금  서 있는거 아니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거나 삭제 하겠습니다
무식해 두서없이 뒤죽박죽 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6

작성일2021-11-17 00:52

X맨님의 댓글

X맨
문덕영씨 곽정년씨 두명 이미 노인네인데
두사람 70살 넘은지 한참되었느댕,
아직 지들은 젊었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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