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생각하는...여자 나이만 후려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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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 사이트 / 원본 제목 : 나이 문화는 여자를 출산가축으로 본다는 가장 뚜렷한 증거)
여자는 25세 중반쯤 되면 꺾인다느니
이십대 초반이 가장 좋다느니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느니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느니
이런 말들은 출산에 최적화 된 신체 상태를 기준으로 사람의 나이를 평가했기에 나올 수 있는 말이다.
물론 이 잣대에 남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왜냐면 자기들은 다른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얼굴 늘어진 폐급 홀애비들이 " 남자는 서른부터~ " 라고 지껄이며 자기 위로 하는 것도 그 이유인데
자신들은 출산 가축이 아니고 엄연한 인간이기에
인간이 사회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성공 할 수 있는 시기를
자신들의 전성기라고 꼽은 것이다.
그러면서 은근히 자신들은 나이 먹는 것에서
자유로운 존재라고 여유 있는 척 허세를 부리는데,
전부 허상일 뿐이다. ㅋ
(이것도 어폐가 가득한게, 사실 어느 정도 겉모습이 받쳐줘야
돈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점수를 쳐주는 것이지,
돈만 쥐고 있어봐야 남성으로서 아무 섹스 어필이 불가능하고,
그냥 비참한 생체 직불 카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또한 한국 남자들 90% 이상은 실제로 돈이 없기에 저 기준은 허상에 불과하다.)
10대 후반 ~ 20대 초중반 이 때가 일생에서 신체 컨디션이 가장 좋은건 맞다
육체 능력을 극단적으로 발휘해야하는 운동 선수들의 적령기가 그러하듯,
저 시기가 인간 신체에서 가장 좋은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시기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저 시기가 지났다고 내 신체에 대해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다.
신체 능력을 마지막 하나까지 쥐어짜내어
초인 수준으로 발휘 할 것이 요구되는 운동 선수가 아니라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저런것은 별 의미가 없다.
건강한 식습관 생활습관을 지켰다는 전제 하에,
일상을 영위하고 취미 레저를 하는 것 정도는
아마 50살까지는 가뿐히 가능하니까 말이다.
(물론 옳지 않은 식습관대로 나트륨 가득한 짜고 매운 음식,
정제 탄수화물에 소주 같은 쓰레기만 먹는다면
아마 30대 중반이 되기도 전에 동네 뒷동산만 올라가도 헥헥 대고 몸뚱이 삐걱대고 맛이 가겠지만ㅋ)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출산을 기준으로
인간의 인생 가치를 논한다면
딱 저 시기가 전성기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여성은 알 빼기 위해 존재하는 암탉이 아니며
그런 것을 위해 살지도 않는다.
남자들 뿐만 아니라 어떤 머리 빈 일부 여자들은
어차피 애를 낳을거면 가장 좋은 시기에 낳는 것이 맞다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에 찬성한다던데
이건 자신의 인생 가치를 딱 그것에 국한하는 생각이며
자기 자신을 아마 가축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2세 출산은 여자 인생에서 극히 일부인 영역일 뿐이며
이것을 위해 다른 것을 희생 할 필요 없다.
그리고 나는, 어차피 출산이란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여자 몸으로 직접 해서는 안된다고 여긴다. (인공 자궁 대체)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온다. ㅋ
이때는 어리고 사회 경험도 부족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어수룩하고 백지장과 다를 바 없다.
교복 벗고 이제 나도 어른이야 라고 어른 행세하고 세상 다 아는 척하지만 우스울 뿐이고,
나도 당시의 나를 회고해보면 얼마나 바보 같았던지
이십대 중후반쯤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뭔가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제야 좀 인간으로서, 고등인격체로서 진화를 했다는 느낌?
완전해졌다는 느낌? 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런 황금 같은 나이를 폄하한다는게 너무나 화가 난다.
또한 삼십 대에서는 그것을 발휘하는 시기이며 어찌보면 가장 빛날 시기일 거다.
+ 게다가 신체적인 기력도 쇠하지 않았다.
근데 이런 황금 같은 여자의 시기를 '아줌마'라는 말로 순식간에 폄하해버린다.
그리고 이런 황금 같은 시기에 성가신 애나 낳고 젖이나 주며 낭비하라고 비극을 부추긴다.
이건 고등 인격체에 대한 살인이다.
난 아직 이십대지만 삼십대가 진심으로 기대된다.
그 시기를 위해 지금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객관적으로 삼십대는 이런 나이이고 남자들도 이걸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여자에게만 비인격적이고 뒤틀리고 잘못된
순 엉터리 기준을 매겨서 세뇌하는 것이다. ㅋ
" 니들은 제일 좋은 시기에 집에 처박혀 애나 낳고 가축이 되어라.
가축으로써 실용 가치 떨어져 값 떨어지기 전에 얼른 결혼해라 어쩌구. "
그리고 멍청이들은 이런 말에 진짜로 속아 넘어간다.ㅋ
대체 자기 자신을 뭘로 아는건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사실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남자들이 저런 기준을 부르짖는 목적은 두 가지다.
1. 여자들 기 죽이려는 목적. (이건 그냥 다 아는 후려치기)
2. 출산 가축으로 사용할 여자를 물색 중
그래서 쭉 째진 실눈을 뜨고 여자 나이를 판단하며
과연 자기 아이를 잘 낳아줄지 각을 잰다.
출산 가축을 물색하는 것이다. 우시장 경매에서 암소 보듯이.
홀애비 남자들은 여자를 통해 자기 아이를 낳는 것이 권리라고 생각한다.
화류 알바 같은 데에서 보면,
성 판매는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랑 술 먹어주면서
대화 상대 해주는 호스티스 같은 곳은
여기서 이십대 초반은 오히려 잘 안 먹힌다.
가장 돈 잘버는 나이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중반까지고
보통 삼십대 초반이 제일 돈을 잘 벌고 잘나간다.
그리고 초반부터 자기 나이를 올리는 사람도 있다.
초반에는 중반으로, 나중에는 후반으로 올린다.
그냥 나이가 신상 정보에 해당하기도 하고
어리면 만만해 보일거 같아서 올리는건데
나이를 올려도 그 사람들 보고 아가 아가~ 하면서 왜 이렇게 어리냐고 한다.
이 반응이 일반적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이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하면
당연한거 아니냐고, 어리니까 어리다고 하지 실제로 어린 나이 맞다고 한다.
난 그냥 아이러니 했다.
쟤네 분명 남자들인데,
룸 밖이나 인터넷에서 일베충들이 지껄이는 생각과는 전혀 다르잖아?
왜 저런 반응들과, 도태각 일베충들이 주장하는 말이 다를까 생각해봤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이것이었다.
룸에 오는 남자들은 이미 출산 가축을 가정에 두고 있다. (아내)
출산 가축을 보러 온 것이 아니고 그냥 ' 여자랑 놀러만 ' 온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기준으로 여자를 따질 이유가 없다.
그래서 그 기준은 접어둔다.
(사실 쟤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모습이 자기 마음에 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더 언니들도 잘만 일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십대는 젊은 것이고,
' 지들에 비해서는 ' 확실히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런 나이를 보고 어리다 부담스럽다 하는 것이다.
오히려 도태각 일베충들이 우글거리는 온라인 세상에서보다
룸 안에서 뭔가 더 정상적인 기준이 가해진다고 해서 아이러니 했다.
내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남자들은 사실 나이 코르셋에 숨겨진 의미를 다 알고 있으며
여자를 어떤 용도로 전락 시키고 싶기 때문에
저런 프레임을 만들고 후려치는 것인지
모든 여자들이 다 알아채고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함정에 속는 일이 더는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여자는 25세 중반쯤 되면 꺾인다느니
이십대 초반이 가장 좋다느니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느니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느니
이런 말들은 출산에 최적화 된 신체 상태를 기준으로 사람의 나이를 평가했기에 나올 수 있는 말이다.
물론 이 잣대에 남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왜냐면 자기들은 다른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얼굴 늘어진 폐급 홀애비들이 " 남자는 서른부터~ " 라고 지껄이며 자기 위로 하는 것도 그 이유인데
자신들은 출산 가축이 아니고 엄연한 인간이기에
인간이 사회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성공 할 수 있는 시기를
자신들의 전성기라고 꼽은 것이다.
그러면서 은근히 자신들은 나이 먹는 것에서
자유로운 존재라고 여유 있는 척 허세를 부리는데,
전부 허상일 뿐이다. ㅋ
(이것도 어폐가 가득한게, 사실 어느 정도 겉모습이 받쳐줘야
돈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점수를 쳐주는 것이지,
돈만 쥐고 있어봐야 남성으로서 아무 섹스 어필이 불가능하고,
그냥 비참한 생체 직불 카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또한 한국 남자들 90% 이상은 실제로 돈이 없기에 저 기준은 허상에 불과하다.)
10대 후반 ~ 20대 초중반 이 때가 일생에서 신체 컨디션이 가장 좋은건 맞다
육체 능력을 극단적으로 발휘해야하는 운동 선수들의 적령기가 그러하듯,
저 시기가 인간 신체에서 가장 좋은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시기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저 시기가 지났다고 내 신체에 대해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다.
신체 능력을 마지막 하나까지 쥐어짜내어
초인 수준으로 발휘 할 것이 요구되는 운동 선수가 아니라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저런것은 별 의미가 없다.
건강한 식습관 생활습관을 지켰다는 전제 하에,
일상을 영위하고 취미 레저를 하는 것 정도는
아마 50살까지는 가뿐히 가능하니까 말이다.
(물론 옳지 않은 식습관대로 나트륨 가득한 짜고 매운 음식,
정제 탄수화물에 소주 같은 쓰레기만 먹는다면
아마 30대 중반이 되기도 전에 동네 뒷동산만 올라가도 헥헥 대고 몸뚱이 삐걱대고 맛이 가겠지만ㅋ)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출산을 기준으로
인간의 인생 가치를 논한다면
딱 저 시기가 전성기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여성은 알 빼기 위해 존재하는 암탉이 아니며
그런 것을 위해 살지도 않는다.
남자들 뿐만 아니라 어떤 머리 빈 일부 여자들은
어차피 애를 낳을거면 가장 좋은 시기에 낳는 것이 맞다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것에 찬성한다던데
이건 자신의 인생 가치를 딱 그것에 국한하는 생각이며
자기 자신을 아마 가축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2세 출산은 여자 인생에서 극히 일부인 영역일 뿐이며
이것을 위해 다른 것을 희생 할 필요 없다.
그리고 나는, 어차피 출산이란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여자 몸으로 직접 해서는 안된다고 여긴다. (인공 자궁 대체)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온다. ㅋ
이때는 어리고 사회 경험도 부족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어수룩하고 백지장과 다를 바 없다.
교복 벗고 이제 나도 어른이야 라고 어른 행세하고 세상 다 아는 척하지만 우스울 뿐이고,
나도 당시의 나를 회고해보면 얼마나 바보 같았던지
이십대 중후반쯤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뭔가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이제야 좀 인간으로서, 고등인격체로서 진화를 했다는 느낌?
완전해졌다는 느낌? 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런 황금 같은 나이를 폄하한다는게 너무나 화가 난다.
또한 삼십 대에서는 그것을 발휘하는 시기이며 어찌보면 가장 빛날 시기일 거다.
+ 게다가 신체적인 기력도 쇠하지 않았다.
근데 이런 황금 같은 여자의 시기를 '아줌마'라는 말로 순식간에 폄하해버린다.
그리고 이런 황금 같은 시기에 성가신 애나 낳고 젖이나 주며 낭비하라고 비극을 부추긴다.
이건 고등 인격체에 대한 살인이다.
난 아직 이십대지만 삼십대가 진심으로 기대된다.
그 시기를 위해 지금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객관적으로 삼십대는 이런 나이이고 남자들도 이걸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여자에게만 비인격적이고 뒤틀리고 잘못된
순 엉터리 기준을 매겨서 세뇌하는 것이다. ㅋ
" 니들은 제일 좋은 시기에 집에 처박혀 애나 낳고 가축이 되어라.
가축으로써 실용 가치 떨어져 값 떨어지기 전에 얼른 결혼해라 어쩌구. "
그리고 멍청이들은 이런 말에 진짜로 속아 넘어간다.ㅋ
대체 자기 자신을 뭘로 아는건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사실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남자들이 저런 기준을 부르짖는 목적은 두 가지다.
1. 여자들 기 죽이려는 목적. (이건 그냥 다 아는 후려치기)
2. 출산 가축으로 사용할 여자를 물색 중
그래서 쭉 째진 실눈을 뜨고 여자 나이를 판단하며
과연 자기 아이를 잘 낳아줄지 각을 잰다.
출산 가축을 물색하는 것이다. 우시장 경매에서 암소 보듯이.
홀애비 남자들은 여자를 통해 자기 아이를 낳는 것이 권리라고 생각한다.
화류 알바 같은 데에서 보면,
성 판매는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랑 술 먹어주면서
대화 상대 해주는 호스티스 같은 곳은
여기서 이십대 초반은 오히려 잘 안 먹힌다.
가장 돈 잘버는 나이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중반까지고
보통 삼십대 초반이 제일 돈을 잘 벌고 잘나간다.
그리고 초반부터 자기 나이를 올리는 사람도 있다.
초반에는 중반으로, 나중에는 후반으로 올린다.
그냥 나이가 신상 정보에 해당하기도 하고
어리면 만만해 보일거 같아서 올리는건데
나이를 올려도 그 사람들 보고 아가 아가~ 하면서 왜 이렇게 어리냐고 한다.
이 반응이 일반적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이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하면
당연한거 아니냐고, 어리니까 어리다고 하지 실제로 어린 나이 맞다고 한다.
난 그냥 아이러니 했다.
쟤네 분명 남자들인데,
룸 밖이나 인터넷에서 일베충들이 지껄이는 생각과는 전혀 다르잖아?
왜 저런 반응들과, 도태각 일베충들이 주장하는 말이 다를까 생각해봤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이것이었다.
룸에 오는 남자들은 이미 출산 가축을 가정에 두고 있다. (아내)
출산 가축을 보러 온 것이 아니고 그냥 ' 여자랑 놀러만 ' 온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기준으로 여자를 따질 이유가 없다.
그래서 그 기준은 접어둔다.
(사실 쟤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모습이 자기 마음에 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더 언니들도 잘만 일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십대는 젊은 것이고,
' 지들에 비해서는 ' 확실히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런 나이를 보고 어리다 부담스럽다 하는 것이다.
오히려 도태각 일베충들이 우글거리는 온라인 세상에서보다
룸 안에서 뭔가 더 정상적인 기준이 가해진다고 해서 아이러니 했다.
내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남자들은 사실 나이 코르셋에 숨겨진 의미를 다 알고 있으며
여자를 어떤 용도로 전락 시키고 싶기 때문에
저런 프레임을 만들고 후려치는 것인지
모든 여자들이 다 알아채고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함정에 속는 일이 더는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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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1-18 19:51
상식님의 댓글
상식
돈만 존나리 있고 얼굴이나 신체가 안받쳐 줘 시너지 효과가 없으면? 걍 비참한 생체직불카드??? ㅍㅎㅎㅎㅎㅎㅎㅎ 대애박... 지급 얇은 남자들에게 조금의 위로는 된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