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우리 민족이 함께 행복과 안녕의 길을 가기 위하여,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어린아이들의 교육은 인성을 기본 가르침으로 제도화 하여 인본사상을 주입시켜 그들이 성장한 시대는, 갑과을의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마음으로 사람의 가치를, 학연이나, 돈, 직업,그리고 자산규모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인본사상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차기 남한의 경영자는 주택문제, 경제발전, 빈부격차, 노동자권익, 사회복지, 등에 관련 정책 뿐만 아니라 남한 사회의 근본적 문제인 교육"즉" 인성교육에 제도적 뒷받침을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갈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당장 눈앞에는 그성과가 보이지 아니해도 20년, 30년이 지나면 그들이 성장하여 민족의 기둥이 되어 인본사상으로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본사상!!! 인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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