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재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 포스팅 보고 깜놀..ㅋ

저에게 일어난 일을 말씀 하시는줄..

지난 12/1일에 하늘에서 돈이 펑펑은 아니더라도 펄펄 나플나플

저에게 쏟아 졌지 뭡니까.. 이게 축복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말인데요..이곳에서 나에게 돈꿔주고 못 받았다는 사기꾼들..

인증과 증거 제시하면 오늘 안에 갚지뭐..ㅋ

나야 자랑할게 뭬가 있나 ..? 돈이지뭐 ㅋㅋㅋ(농담)

나는 자랑할게 돈이아니라 하나님의 크나크신 축복 빽이여..

호들갑을 떠는거보니
도둑놈이 제발 저렸군....

어떻게
하나님 믿는 인간들중엔
사기꾼도 많고
거짖말장이도 많은지.

캘리자몽 이 미친새낀 이정도면 뻔뻔함을 넘어서 정신병 수준이다
게시판에서 나 말고도 이젠 저새끼 정체를 아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
어떻게 저런 거짓말들을 술술할수가 잇는지 미치지 않고야 저게 가능한거냐?

거짓말 한 인간이 천벌 받으라..

아디 급 변조 해도 다 아느니라..

예전에 올라온 글들:

"자몽님과 같은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권사님이 한국에서 힘들게 사신거 우리들에게 많이 말씀하셨고 아이들 덴버로 떠난겄이며 권사님에게 자식으로서 심하게 학대했던것 교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교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빌리고 단 한푼도 안갚고 다른 교회로 떠난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나이 드신 권사님들께 전화를 해서 돈을 갚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한푼도 안갚으며 자몽님이 교회 분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계속 하는데 제발 그런 유치한 짓은 당장 멈추고 정말 자몽님이 우리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면 당장 나를 비롯해 자몽님이 타겟으로 삼는 분들을 고소를 하시죠.
게시판 상에서 저를 사기꾼이라고 몰아 간다고 제가 사기꾼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몽님이 먼저 고소를 하겠다고 했으니 우리들은 아주 환영하는 일입니다. 고소를 해서 법적으로 과연 누가 사기꾼인지 반드시 가려봅시다."

흐흐=원조더안다. 산호 .한심해  등등 너도 일급으로 취급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