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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민개혁법안을 통과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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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민개혁법안을 통과 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민 개혁법안 통과를위해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달 민주당 하원은 35년 만에 처음으로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추방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조 8500억 달러의 사회 지출 예산법안의 일부인 이민 조항은 아마도 2022년 중간 선거 이전에 미국 이민 시스템을 개혁할 민주당의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그 후 공화당이 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면 이민자를 보호할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이 법안은 현재 상원에서 힘든 싸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 법안은 이번 달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이전에 상원의 입법고문 엘리자베스 맥도너(Elizabeth MacDonough) 의원에 의해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도전에 더하여 이민자 옹호자들은 허가 없이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거의 7백만 이민자들에게 노동 허가를 제공할 조항에 대해 의견이 엇갈립니다. 보호 조치는 추방으로부터 일시적인 유예를 제공하지만 시민권의 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부 이민자와 그 동맹국은 이 조항이 시급히 필요한 시작이라고 말하고 다른 이들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민자들이 즉각적인 추방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영구적인 법적 지위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오랜 논쟁을 반영하는 분열입니다.

민주당은 ‘더나은 미국재건법안’(Build Back Better Act)’이라고 부르는 이 법안은 합법적으로 미국에 살고 있지만 수 년 동안 영주권 쿼터로인해 오래 기다리고있는 이민 대기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자금이 부족한 연방 이민국(USCIS)에도 도움이 될것 입니다.

민주당은 35년 만에 가장 역사적인 이민 개혁을 통과시킬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서류미비자들을 포함한 이민자들에게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개혁하고 그들과 가족의 추방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회에 완전히 통합될 수 있도록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을 통과 시켜야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반듯이 의회에서 이민개혁법안을 통과 시켜 서류미비자들이 합법적 신분을 부여받아 취업과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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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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