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이란게 신비로운게 모냐면

남자는 강간 머 변태적인 야동두 보구 별 상상하면서 딸딸이도
치고 여자와 자려구 야단하지만

막상 잘려는 여자가 막 성적 행동을 하면

그여자에 대한 성적매력을 마치 전기 스윗치 끈것 같이
순식간에 잃어버린다

물론 머 창녀한테 돈주고 하고 여자가 이상하게 입고
괴상한 모습을 하면 박수치고 조아라 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그건 자연적인게 전혀 아니다.

엄청 이쁜여자가 그래두 마찬가지다.

남자들이 이쁜여자가 문란하게 굴면 쌍욕두 하구 강한 부정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그때문이다.

맨처음엔 좋았다가 여자가 그런 면을 보이면 싫어지기 때문.
거기에 대한 실망이 겉으로 나오는거라고 할까.

남자는 여자가 진짜 좋으면 도덕적인거 가리지 않는다.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남자란 성의 요상한 점 때문.

좌우간 이상하지?

나두 왜 그런지 아직 모른다.

좌우간 남자의 성은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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