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7위의 가수 출신인 삼성전자 신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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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 소프트웨어 랩장(부사장) (발췌) '인공위성'은 당시 생소했던 아카펠라라는 장르뿐 아니라 6명의 멤버가 모두 서울대 아카펠라 동아리 선후배라는 '엄친아'(엄마친구 아들)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표곡은 1집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의 동명 타이틀곡. 당시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7위까지 올랐다. 고 부사장은 2000년 NeoMTel, 파운더&리서치 엔지니어로 일하다 핍립스, IBM 왓슨, 스탠포드 AI(인공지능)센터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삼성전자 VD사업부로 입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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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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