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부래들리가 공격에서 유일하게 확실하게 성공한 유대경 배 타격 주먹. 이것 외에 한 두 몸통공격을 브래들리가 성공 시켰을수 있음. 나머지는 다 막히거나 빚나감.

두번째 사진은 유대경이 확실하게 정통으로 먹인 머리 타격 주먹. 유대경이 아마도 부상때문에 완전 힘안주는 주먹처서 그렇치, 힘준 주먹으로 맞았으면 브래들리 흔들렸을껏.

세번째 사진은 유대경이 먹인 두개의 제로 인치 펀치 중 하나. 사진에 보이는 오른주먹은 브래들리 턱이 좀 돌아가도록 먹임

이게 가라테같이 유효타로 점수제였음 유대경이 이긴 게임임.

문제는 머냐면 관중들이나 전체 분위기가 유대경이 자꾸 넘어지니 지는것 처럼 보이는것 뿐이고

그래서 복싱 태권도 가라테등 유효타격으로 하는 점수제 경기보다 어차피 관중들은 누가 이기는지도 모르고 심판도 헷깔리는데
경기를 할때 상대방을 확실하게 넘어뜨리면( 쓰러뜨리면) 이기게 하는 전통 탁견희 가 우수하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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