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21-12-10 09:41

최악 머저리 소대가리와 완전 전과자 죄명을
빨아대는 인간들 하나같이 거짓 사기에 능한자들..
이곳 에도 수두룩.어젯밤에는 사기꾼들 아이피등 찾느라고 3시에 잠들었네..
주목할만한건 아이피 주소가 두넘은 똑같고
나머지 두넘도 그렇고 그래서 외국 변호사를 택해야..
그래서 시일이 오래 걸릴거야.시간이 널널하니 더 조작 해라..
그래도 좀자숙하는기미가 보이면 다시 생각해 보려 했는데 이인간들은 구제불능..
산호인가 더안다 인가도 계속 찌거려..
더 웃기는건 우리 교인도 있다는것
변호사가 침묵이 우리 교인이냐고..ㅋ
우리교인이면 내가 돈을 꾸었는지 아닌지 더 잘알지요..했지만
또 말하지만 몇일사이에 크고 작은 돈이 계속 들어 오니까
침묵은 돈 받아가라.그것에 대한 인증을 올리라니까 염불 하고 있냐..?
내가 고소 했는데 니들이  왜 궁금한데 이멍청이들아.
SF 에서 조사한것을 법적으로 본인들(거짓사기꾼들)에게 못 알려주게 되었다고..변호사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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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좋게 여러번 캘리자몽은 나는 물론 게시판 어느 누구도 고소 못한다고
계속 게시판에서 뻥치면 이젠 쓰레기 취급 정도를 넘어서
미친 개, 미친 쥐벼룩, 미친 머릿니, 미친 빈대, 미친 바퀴벌레알, 미친 말미잘
미친 파리, 미친 캘리자몽 취급을 받을거라고 그렇게 말을 해줫는데도
이런 거짓말을 계속 한다는건 약을 너무 빨아서 미친게 분명해

이건 완전히 환각 속에서 다 고소하고 다 이겨서
원다다를 형장의 이슬로 상쾌하게 사라져버리게 하고
원다다 재산을 몽땅 차지해서
7/24 약만 빨겟다는 소망내지는 소원을 현실로 여기는게 분명해

이젠 난 갑자기 무서워졋서
얘 캘리자몽이 느닷없이 내 앞에 나타나서는
눈 허엿게 치켜뜨고 입에는 개거품 잔뜩 물고선
아무말 없이 다가와 나한테 사시미 담글게 분명해졋거든
이럴땐 신변보호를 CIA나 IRS에 요청해야 되는건가?
아니면 계정을 폭파하고 잠수를 타야 되는게 옳은건지
누가 아는 사람 잇으면 좀 알려주셔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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