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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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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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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코로나로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

 문재앙이 지난 6일 무역의날에 씨불인 연설이다.
와........
이런 황당한 미친놈이 있나???
멀쪙하게 잘들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반일감정을 선동하며 무역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 누구냐?
바로 네놈 아니냐?
그리고
한국이 꾸준히 무역으로 성장하는게 네 덕이냐?
"무역의 날" 누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염두에나 두고 하는 말이냐?
그리고
 ‘이런 소중한 성과마저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卑下)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자부심과 희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쫀쫀한 놈....
그게 대통령으로써 그자리에서 할말이냐?
너의 돌대가리 무능력 정책을 탓하는 국민들에게 앙심이 있어 이를 가는거냐???
이런 XXX가 대통령이라고......???????
추천 2

작성일2021-12-10 17:38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달님은 영창으로.

nonSense님의 댓글

nonSense
확실히 친일파인지 쪽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역전쟁은 아베라는 놈이 한국의 잘나가는 반도체 산업에 타격을 줘서 한국을 경제 식민지화 하려고
시작하였지만, 손해는 한국보다 일본이 손해를 보고, 한국은 일본기업에서 독립적으로 모든 원자재를 국산화 하였는다는 것이 fact 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을 따라올 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

Jefat님의 댓글

Jefat
기가 막혀서 한마디 아니 길지만 한 톡 던진다.

교민이 딸이 흑인 넘 한테 강간 폭행을 당하고 사생아를 낳는다.
강간범은 체포되고 재판 후 15년 형을 선고 받고 깜방 간다.
이 미틴 강간범은 재소 생활 중에도 반성 않고 계속 피해자와 가족을 협박한다.
이 강간범이 가석방 신청을 한다.
교민이 딸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죄과를 충분히 받지 않은 강간범이 가석방 되지 않게 법정에 탄원서를 제출한다.


그랬더니, 교민이 왈~~
아 미친년아 내 손자 아비이고 내 사위인 너무나 자랑스런 흑인 강간 폭행범을 더 감방에 썩게 한다고?
넌 돌아버린 년이구나..내 딸이 아니다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이곳에 계시고
너무 떳떳이 자신의 괴변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는 현실요.

교민님의 댓글

교민
문재앙의 돌대가리 정책의 실패들.
그 무능함과 사기 괴변들..
그런 명확한 현실들을 직시하지않고
맹목적으로
문재앙을 감싸돌며 지지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다.
(개소리를 써도 잔인하고 독종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군)
빨갱이란 단어는 일본이 만든거라고?????????
문재앙교주의 가르침이냐?

교민님의 댓글

교민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해도 그 속에는 ‘꼭 해야 할 일’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뒤섞여 있다. 정부도 돈과 시간이란 자원(資源)의 제약을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꼭 해야 할 일’ 가운데 시급성과 중요성을 따져 실행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꼭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대통령의 ‘판단 기준’과 대통령이 제시하는 ‘문제 해결의 방향’이 국정 운영 철학이다. 대통령이 정한 우선순위를 뒤집을 만큼 무모한 공무원도 없고, 대통령 손가락은 동쪽을 가리키는데 서쪽에서 해결책을 찾아 올리는 눈치 없는 공무원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코로나로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면서 ‘이런 소중한 성과마저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卑下)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자부심과 희망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 담당 기자들은 ‘대통령 말씀’을 ‘작심(作心) 발언’이라고 표현했다. 벼르고 별렀다는 뜻이다. 연설의 끝을 이 말로 맺었으니 사실일 것이다.

이 기사를 보고 대통령 연설을 다시 읽으면서 떠오른 첫 생각은 왜 ‘무역의 날’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언급조차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었다. 올해 수출액은 6300억달러, 무역 규모는 1조2000억달러로 추계(推計)한다. 현재의 성과를 자랑할 때는 으레 과거의 미미(微微)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는 것이 연설의 상례(常例)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제정 당시 ‘수출의 날’이었다. 수출 실적이 1억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축사에서 ‘평소 우리들의 숙원(宿願)인 억대 수출을 달성했다’면서 감격했다. 그 후 우리 수출은 10억달러(1971년) 100억달러(1977년) 1000억달러(1995년) 5000억달러(2012년)로 몇 계단씩 건너뛰며 성장했다.

역대 대통령은 모두 이런 과거를 되짚어 올라가고 나서 미래의 더 큰 성장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 연설에만 역사가 빠져 있다. 대한민국 역사로부터 단절과 이탈(離脫), 이것이 문 대통령과 현 정권의 ‘역사의식’이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연설은 현 정권을 향한 채찍으로 기록해 둬야 할 듯싶다. “해외에서 우리 기업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맙고 참 자랑스러웠다. (그분들을 대할 때마다) 기업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우리 경제가 넘었던 산(山)으로 거론한 ‘일본의 수출 규제’는 그냥 시작된 게 아니었다. 취임하자마자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중 한국 측 실천 사항을 사실상 백지화(白紙化)한 데서 비롯됐다. 뒷수습은 반도체 기업들이 유럽·미국·일본을 뛰어다니며 감당했다. 정부는 반도체 공장을 신설할 때 송전(送電) 급수(給水) 시설 설치에 손 하나 보태지 않았다. 이런 대가(代價)를 치른 대일(對日) 외교는 올 스톱 상태고 한-일 외교 공백은 한-미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한국 외교 입지(立地)를 좁혀 놓았다. 대통령의 잘못된 국정 철학 또는 국정 철학의 부재(不在)가 문제의 근원이다.

대통령의 국정 철학은 대통령이 사람을 쓰는 데도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대통령 정책실장과 경제부총리는 대통령과 만나는 횟수(回數)와 접촉 시간에서 비교도 되지 않는다. 자주 많이 만나는 쪽이 실세(實勢)다. 문 정권 경제 사령탑은 정책실장이다. 대통령은 취임 이래 내리 세 번 이 자리에 시민운동과 대학교수를 겸업(兼業)해 온 사람들을 앉혔다. 이들은 28번의 부동산 정책 수립을 지휘했고 그 결과 집값 전셋값·월세는 올라갈 데까지 올랐고, 정부는 집값이 올랐다고 집주인에게 공중폭격하듯 세금을 퍼붓고 있다. 정책에도 만행(蠻行)이란 게 있다면 바로 이런 걸 가리킬 것이다. 우리 공무원이 과거만큼 유능하진 못할지언정 이렇게 무능하진 않다. 대통령은 국내에서 원전을 폐쇄하면서도 해외에 나가선 한국 원전을 세일즈하는 데 아무런 모순(矛盾)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 운영 철학에 스스로 갇히면 이렇게까지 무섭다.

하루 한 건씩 공약을 발표하는 이재명 후보와 그 뒤를 쫓으며 ‘더블’을 부르는 윤석열 후보에게 공약 말고 ‘당신의 국정 철학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이재명 후보의 답변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듯하다. 어제 발생한 대장동 산사태가 더 큰 산사태의 전조(前兆)나 예고편(豫告篇) 같기 때문이다. 울리는 소리가 심상치 않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11/2P6RFWCJ3NBB7J6XT4LGVJQJU4/
네 놈들보다 10배는 더 지식이있는 사람이 쓴 글이다.

Jefat님의 댓글

Jefat
이번 선거는 친일대 진정한 보수의 대결 입니다.
다시는 저런 더럽고 냄새나는 사고를 가진 교민이 같은 씹생이들이
활개 치치 못하게 할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물론 교민이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실제 자기 자신은
좃도 가진거 없고 어떤 특권도 누리지 못한 먹이사슬의 최하위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천하 쓰잘데 없는 인간이라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아실겁니다.
원래 저런 넘들이 시대적 동질성만 가지고 개거품을 물고 지랄하는겁니다.
그것도 자신의 의견도 아니고 다 다른데서 퍼서 옮기는것 만 할줄 아는 불쌍한 인간들이죠.

이번 선거 제대로 해야
대한민국이 어느정도 바로 설수 있습니다.
물론 이걸로 충분하지 않죠.
그래도 이번 선거를 분명하게 치려야
어느정도 기울어진 잣대를 지탱할수 있으며
올바른 대한민국이 될수 있는
바탕이 될수 있는겁니다.

노무현, 문재인
너무나 힘든 그러나 곳곳이
대통령이 해야 할 업무를 수행하신 분들입니다.

교민이 같은 친일 수구 좃만 빨던 넘에게
치욕을 당하는 마지막 대통령이 되게 하기 위해선..

이번 선거 제대로 잘 치러야 합니다.

우리 모두 정신 차립시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사기꾼 독종새끼들....
네놈들에 반대하면 무조건 친일파냐?
반일감정 만들어서
네놈들에게 맞지않으면 무조건 친일파로 몰아부치는 사기꾼 새끼들....
팔아먹을게 그것밖에 없나? 사기꾼들아....
(역시 아가리도 더러운 새끼들...)

Jefat님의 댓글

Jefat
팔아 먹을거 많아 빙신아~~

너같은 또라이가 이해 하고 즉빵 반응 올수 있는게 그거니깐 알간?

지 딸도 못 지키면서 아니 자기의 혈육도 못지키면서

오로지 친일 수구 꼴통 떵구멍만 맛이게 빠는 넘.

더 큰 문제는 지가 떵구멍을 빨고 있는것 자체도 모른다는것 ㅋㅋㅋ

Jefat님의 댓글

Jefat
한마디 추가...

뭐 " 반일 감정을 만들어서"

이 빙신 똘라이 정말 좃 빨다 덩구멍 빨다 못해 아베 앞에서 땅 바닥에 있는 비누 줏으러 허리 숙일 넘이네.

어떻게 반일 감정을 만들었다고 할수 있냐?
더 설명 안겠다.

넌 그냥 그 뭐냐 누구더라 일본 천황 새끼 한테 충성한다고 혈서 쓰고
나중에 헌법 지 맘대로 바꾸다 골로간 그런 부류의 인간이네.

ㅉㅉ 니 자식 그리고 그 아래 손으로 니가 이 지랄 하고 있다는거 알면
참이나 자랑스러워 하겠다.

더이상 너랑 글 안 섞는다.


우엑~~우엑~~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Jefat 은 무슨노메 얼토당토당구리당당한 가이소리냐?
왜 진즉 일제 시대 태어나서 니딸과 혈육 잘 지키지 않구서~
창씨개명도 안하고 맨손으로 일본순사 열명도 때려 잡았을 텐데, 그쟈?
이제 와서 길길이 날뛰며 흑인놈 사생아 소설을 쓰냐
이눔아야 블랙라이브ㅈ매러다
너 혼자 애국 많이 해라 불쌍한 놈.
우엑~ 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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