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 필요성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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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2 01:29
사진님의 댓글
사진
넘 솔직한 사람이야^^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대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자유의 본질은 일정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만 자유가 뭔지 알게 되고, 왜 자유가 필요한지 알게 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자유주의 정당이면서, 차별금지법과 엔(n)번방방지법 등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냐’는 한 학생 물음에 대한 답변이었다. 윤 후보는 이어 “공동체가 세금을 걷어 어려운 사람과 함께 나눠서 그분에 대한 교육과 경제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 자유의 필수적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자기 발언 취지에 대해 “그분(극빈층 등)들을 무시한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분들을 도와 드려야 한다고 한 것”이라며 “끼니를 걱정하고 살 정도로 생활이 힘들면 그런 걸(자유 필요성) 느낄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라는 건 가난한 사람이나 공부 못 한 사람이나 다 같이 누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그분들에게 더 나은 경제 여건이 보장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자기 발언 취지에 대해 “그분(극빈층 등)들을 무시한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분들을 도와 드려야 한다고 한 것”이라며 “끼니를 걱정하고 살 정도로 생활이 힘들면 그런 걸(자유 필요성) 느낄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라는 건 가난한 사람이나 공부 못 한 사람이나 다 같이 누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그분들에게 더 나은 경제 여건이 보장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마른 멸치에서 똥만 빼들고 멸치는 똥이라고 하는 빙신 새끼들
그말을 빙신 처럼 받아들고 낄낄 되는 놈들 하곤
그말을 빙신 처럼 받아들고 낄낄 되는 놈들 하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진실을 왜곡 하는 쓰레기들의 말들은 걸러서 해석해야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