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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장소에서 방귀를 못뀌게 한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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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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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버스에는 “방귀 금지”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한 미국인 부부가 노르웨이로 관광을 떠났다가 여행기와 함께 온라인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뒤늦게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미국인 부부는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을 관광하면서 버스를 탔다가, 버스에 부착된
“방귀 금지” 스티커를 찍은 사진을 2010년 6월 25일 여행전문 블로그 사이트
“트래블포드닷컴(blog.travelpod.com)”에 올렸다.

“비 내리는 베르겐(Rainy Bergen)”이란 여행기와 함께 올린 이 사진은 사람 엉덩이 부분에
가스가 나오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하고는 “금지” 표시를 했다. 이 부부는 사진에
“버스에선 방귀 금지(No Farting On The Bus)”란 설명을 붙여 놓았다.

온라인에서는 이 같은 스티커가 태국 공중화장실에 붙어 있는 에티켓 픽토그램
(pictogram•그림 문자)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방귀 금지” 표시를 갖가지 모습으로
코믹하게 묘사한 “방귀 금지” 스티커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네티즌들은 “노르웨이 사람 방귀 냄새는 지독한 모양이다” “생리 현상인데, 스티커를 붙인다고
막을 수 있을까” 등과 같은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펌)




금지 스티커만 붙이지않고 이제 공공장소에서 냄새나는 방귀 뀌는 놈을
환경 오염(메탄가스 방출+) 시켰다고 체포하는 나라도 생길지도..ㅎㅎㅎ
노르웨이 놈들이 생선과 치즈를 엄청 처먹으니 냄새 지독한 방구 생산해 낼테니
당연한 켐페인이란 생각이 든다..ㅋ
근데 소리 안나게 기술적으로 살짝 피시시 뀌는 방구도 안되겠지?
어쩔 수없이 냄새는 날테니까..ㅎㅎ
미국놈들도 아무데서나 방구 소리나게 뀌는 꼬라지도 참 징그럽지.
트림도 더럽게 해처대고..
똥개같은 더런 미국섹끼들 ㅉㅉㅉ

하여간 좋은 하루~ ^
추천 0

작성일2015-03-05 10:41

sansu님의 댓글

sansu
똥개 같은 미국인이라 함부로 씨부렁대는 그대는 개 만도 못한 천출 한국인인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라.
여기는 그대 같은 천출들이 살곳이 아니니 좋으데로 찾아가라.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ㅉㅉㅉ 늙으면 죽어야지..
녕감은 양놈 똥도 좋지?
녕감이 어떤 천출 인지 알만하요~ ㅎㅎ
그래 미국놈들이나 미국건 무조건 대단하다 찬양하며 미국놈 종 되는게 감지득지고
꽁짜 월페어밥이나 얻어 처먹으며
미국 정말 고맙다고 매일 읊으며 잘 사셔~^

sansu님의 댓글

sansu
무명이 자신의 처지를 잘 말해 주고 잇구나. 이 천출아, 제가 얺쳐 살고있는 나라에 감사는 못할 망정 배신때리려하는 배은망덕한 이 한인 특유의 미개한 버릇 남주질 못하는구나. 네가 꿈꾸는 나라로 조용히 사라지래두 웬 말이 그리 많으냐.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덜떨어진 영감탕구야!
너 내가 미국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
전에 말했을텐데? 요즘 기들어온 늙탱이냐?
이나라를 사랑하기에 이 나라에 살고있는거다 한 나라를 사랑하면 그곳에 살고있는 인간들도
너같이 맹목적으로 다 좋게봐야하냐? 응? 더럽게 늙은것아!
너같이 웰페어 못타먹으면 어디서 굶어 디질까봐 꼼짝못하고 여기 눌러앉아 미국놈건 무조건 좋다고
자기세뇌하며 꼴깝떨고 찬양 하지 않으면 무조건 미국의 적이냐? 밥버러지야?
나는, 골수에 종, 노예 근성이 철저히 박혀있는
너같이 더럽게 늙은 것들 보면 한국인인게 부끄러워진다.
상전 나라에 대해 좀 건설적인 말을 하면 그게 흠집내는 거라고 괜히 상전한테 눈치보이는지
지례 알아서 기며 지롤하며 삽살개같은 살랑거리는 기생충들.
뭔말인지 알랑가 몰라 덜떨어진 늙탱이라..ㅋ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래 네가 처한 나라 미국에 대해 뭘로 사랑, 충성심을 보이는지 한번 말해보련, 소득세는 대고 있냐?
입만 살아 나블대는 위인 같은데 말이다.

sansu님의 댓글

sansu
"그게 다 쳐죽일 부쉬와 그 떨거지씁새들 때문이겠지만..ㅉㅉㅉ " "똥개같은 더런 미국섹끼들 ㅉㅉㅉ"
이런 말들이 건설적이라 함부로 발설하는 그대의 수준 이미 팍은 했다마는 하도 하는 소리가 상스러워
충고 몇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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