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두 채 소유한 리어카 할머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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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작성일2022-01-15 20:44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지금이야 덤덤 하지만
처음 큰애가 대학교 갓을때 집에서 떠난후에도
와이프가 큰애 방은 물론 안쓰는 큰애 화장실까지 매번 타월을 바꿔주며
큰애가 집에 잇을때와 똑같이 정성을 기울이던 때가 생각난다
어머니의 사랑...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변하지 않는 굳은 바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 큰애가 대학교 갓을때 집에서 떠난후에도
와이프가 큰애 방은 물론 안쓰는 큰애 화장실까지 매번 타월을 바꿔주며
큰애가 집에 잇을때와 똑같이 정성을 기울이던 때가 생각난다
어머니의 사랑...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변하지 않는 굳은 바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근데 이런 포스팅을 볼때마다 드는 의문이 잇는데
어려운 집에서 늘 병원비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한국은 전 국민 의료보험이라 어려운 분들 일수록 병원비 지원을 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겟네
어려운 집에서 늘 병원비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한국은 전 국민 의료보험이라 어려운 분들 일수록 병원비 지원을 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겟네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호.. 울 아버지는 나한테 1전두 갈까바 야단인대
왜 이렇캐 사람이 다른가..
왜 이렇캐 사람이 다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