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는 피부색이 검은 타밀 ( 드라비디안 ) 인종이 살고

북부는 비교적 피부가 흰 인종이 산다.

비교적 후인 고대에 아리안이 이주해 섞여 그렇타 이거다.

실제 인도 영화보면 거의 백인 비슷한 배우들이 나오는일 많타.

보면 이 아리안들이  이주해와 고대 인더스 문명을 이루고

또 고대로부터 이어온 흰두교를 만들고  카이스트제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근데 난 이런 인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나같은 외부인이 보기엔 인도엔 아리안적인것은 안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인도는 인도특유의 문화일색이고
죄다 이게 인도 고유종족인 타밀의 영향으로 밖엔 안보인다.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는지.  지금 인도 역사를 보는식은
과거 백인우월주의의 영향이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

이 인도 원주민 타밀의 문화는 진짜 유구하고
훈민정음, 우리나라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만큼 깊다.

근데 이게 우리보다 더 역사가 짧은 아리안 백인 영향이라고?

말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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