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퍼왔냐? 오늘 하루 퍼온거 자랑스러워서 어깨 쫙 피고 다니겠구나 ㅋㅋㅋ

이봐요 자몽씨. 내가 누구게? ㅋㅋㅋㅋㅋㅋ 아이디좀 그만 바꿔라 새끼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장난치눈구나 자몽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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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끝나고 느닷없이 하는말이 어머니 보약을 찾아야 하는데요 지갑을 깜빡했네요
혹시 캐시 가지신거 있으시면 빌려 주십시요 내일 드릴께요.
이날 세명으로 부터 이 수법으로 ATM에서 각각 삼백불씩 구백불 사기 쳤습니다.
물론 사기꾼 어머니는 보약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주일날 한의원이 오픈 하느냐는 질문에 태연히 한의사가 자신을 위해 기다린다고 하는 거짓말에 속은 내가 참으로 바보 같습니다.
참 돈 쉽게 버는 사람입니다.어머니까지 팔아서 말입니다.

큰돈도 아니고 $500 에서 $1000불 사이의 돈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작은 돈이지만 피해자가 20명이 넘습니다.
더군다나 믿고 아무 증서없이 빌려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제 와서 법대로 하라니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너무 납니다.

돈을 일정한 날자에 갚겠다고 약속하고 기한이 지나도 안갚고 차일피일 미루다 일이 커지고야 갚겠다고 하다가 연락도 안되더니 이제와서 하는 밀이 법대로 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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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 관한 글:

자몽의 성이 정씨 맞음
지금은 어느 교회를 나가는지 모르지만 전 교회에서 돈 사기친거 사실
자몽 어머니 말씀이 한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 어려웠다 함
자몽 어머니 3년 전 자몽의 학대로 한국 친척들이 한국으로 귀국 시킴
원조다안다, 침묵의 모든 말들은 사실
부인이 식당 일함
아직 이사를 안했다면 캠밸 정부 아파트에 사는것 사실
부부가 사기꾼 이라고 북가주에 소문 파다
교회에서 누가 금세 갚는다며 돈 빌려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이 자몽이 틀림없음

하늘의별..오리온 다 여기 알바들이 나인척 글올리고
조회수 조작하느라고 애쓴다..불쌍한것들..ㅉㅉ

어꺠좀 폈냐 새끼야? ㅋㅋㅋ

뻔뻔한 개새끼 캘리자몽아
본좌가 지난 이틀 스키 트립을 다녀 오시느라 조금 바빳다
내일부터 다시 한가해지니 기대 하거라 절대 실망 시키지 않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