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 공연이 23초 처럼 느껴집니다


1. 장필순: 작은 연못, 철망 앞에서
2. 윤도현: 새벽길, 날개만 있다면
3. 권진원: 아름다운 사람, 공장의 불빛
4. 유리상자: 늙은 군인의 노래, 아하 누가 그렇게
5. 이은미: 기지촌, 주여 이제는 여기에
6. 박학기: 친구, 가을편지
7. 알리: 상록수, 백구 (feat.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
8. 노찾사: 길, 강변에서
9. 크라잉넛: 그 사이, 천리길
10. 한영애: 내나라 내겨레, 봉우리
11. 다함께: 메들리, 아침이슬

게시판의 좌 우파 그리고 중도파 네티즌 여러분들
우리 모두 목소리 합쳐 함께 불러 보아요 ^

야 진짜 출연진 모두 혁명적인 애국 뮤지션 동지들만 모엿구나
이렇게 한꺼번에 섭외 하기도 진짜 힘들엇을텐데

김민기, 역시 혁명적 민주 투쟁의 영웅 동지시다
한겨레,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진짜 언론사다

원조는 진짜 빨갱이다

좌빠리들만 모듬으로 모았네.  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