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녹아 내리는 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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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폭우가 내리는데도 무명용사 묘지 참배하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관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웠다"
"그리고 나는 설탕이 아닙니다 (=비 맞아도 녹지 않는다)"
러시아 자국민들 입장에선 저게 진짜 보수 우파다.
아직까지는 북중러라지만, 그나마 푸틴이 러시아의 대통령이라서 러시아가 북중하고 거리를 두고 지내는 중이다, 다른 놈이 됐다면러가 북중과 꽤 가까이 지냈을것. 푸틴이 러의 대통령인건 한미일 입장어서 좋은거다.
저 빨갱이 새끼는 지가 하기싫은일은 핑계 건덕지 어떻게든만들어서 안한다. 세월호사건 날이었으면 푸틴처럼 폭우맞으면서 팽목항 찾아가서 쇼를했을꺼다.
문재인은 진짜 지가 못난걸 모를까? 주위에서 대깨문들이 잘한다잘한다 소리만 듣고 지가 잘하고있다라고 생각할까?
추천 1
작성일2022-02-01 11:36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달님은 영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