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각희 (탁견 + 각희 ) 경기규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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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희란 이름은 아무래두 쌍스러워
탁견의 탁 자와 각희(씨름)의 각 자를 합쳐
탁각희라 부르기로 함.
탁각희. (탁견 + 각희) 경기규칙. 2.0
탁각희는 탁견과 각희(씨름) 합친형태의 놀이
1. 탁각희는 반칙이 아닌 공격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넘어 뜨리며 상위위치를 유지하면 이긴다.
2. 탁각희에서 넘어진다는것의 정의는 몸의 특정부위가 땅에 닿는다는것이 아니라 몸의 중심이 무너져 땅에 사지가 닿는 동작에 이어 즉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예: 손 땅 짚으며 발차기, 재주넘기, 굴러 일어서기 등은 넘어진것으로 간주하기 않는다.
3. 탁각희에서 공격은
밀거나(탁) 때리거나(타격) 잡고 당기고 꺽는 공격들로 이루어지며 몸의 모든 부위를 사용할수 있다.
4. 반칙
탁각희에서 반칙은 중상을 입힐수 있는 공격이다.
특정 공격의 반칙여부는 보호대의 유무, 공격힘, 그라고 공격하는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
5. 공격힘
ㄱ. 온힘 - 최대 힘을 다하여 하는 공격이며
온힘 타격과 온힘 밀기로 구분된다.
ㄴ. 제어힘 - 상대방 부상을 피하기 위해 공격자가 스스로 제어하는 힘이다.
6. 온힘 밀기 (탁)
미는것은 일단 공격부위에 대는 동작이 있어야
미는것으로 간주된다.
7. 공격부위
온힘으로 밀수 있는 부위
어깨, 가슴 근육부위, 배 (복장), 골반 위 옆구리
위/아래 팔, 엉덩이 근육부위
제어힘으로 밀수있는 부위
모든 부위
온힘으로 타격할수 있는 부위
보호기구로 충분히 보호된 부위
제어힘으로 타격할수 있는 부위
보호기구 없는 눈을 제외한 모든 부위
눈은 보호기구가 없을시 가리는 공격만 허용된다.
8. 관절 공격
모든 관절기술은 제어힘으로 해야한다.
관절을 향하는 맞때리기 공격은 금지하나
대어 막는 기술은 허용된다.
예: 차는 발의 무릅에 발바닥을 대어 막기
9. 모든 넘기고 던지는 동작은 제어힘으로 상대방 머리가 땅에 심하게 부닥치지 않토록 해야 한다.
10. 샅바
탁각희는 샅바나, 혁띠, 혹은 샅바나 혁띠없이 경기할수 있다.
기타. 유튜부 탁각희 동영상 참조
탁견의 탁 자와 각희(씨름)의 각 자를 합쳐
탁각희라 부르기로 함.
탁각희. (탁견 + 각희) 경기규칙. 2.0
탁각희는 탁견과 각희(씨름) 합친형태의 놀이
1. 탁각희는 반칙이 아닌 공격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넘어 뜨리며 상위위치를 유지하면 이긴다.
2. 탁각희에서 넘어진다는것의 정의는 몸의 특정부위가 땅에 닿는다는것이 아니라 몸의 중심이 무너져 땅에 사지가 닿는 동작에 이어 즉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예: 손 땅 짚으며 발차기, 재주넘기, 굴러 일어서기 등은 넘어진것으로 간주하기 않는다.
3. 탁각희에서 공격은
밀거나(탁) 때리거나(타격) 잡고 당기고 꺽는 공격들로 이루어지며 몸의 모든 부위를 사용할수 있다.
4. 반칙
탁각희에서 반칙은 중상을 입힐수 있는 공격이다.
특정 공격의 반칙여부는 보호대의 유무, 공격힘, 그라고 공격하는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
5. 공격힘
ㄱ. 온힘 - 최대 힘을 다하여 하는 공격이며
온힘 타격과 온힘 밀기로 구분된다.
ㄴ. 제어힘 - 상대방 부상을 피하기 위해 공격자가 스스로 제어하는 힘이다.
6. 온힘 밀기 (탁)
미는것은 일단 공격부위에 대는 동작이 있어야
미는것으로 간주된다.
7. 공격부위
온힘으로 밀수 있는 부위
어깨, 가슴 근육부위, 배 (복장), 골반 위 옆구리
위/아래 팔, 엉덩이 근육부위
제어힘으로 밀수있는 부위
모든 부위
온힘으로 타격할수 있는 부위
보호기구로 충분히 보호된 부위
제어힘으로 타격할수 있는 부위
보호기구 없는 눈을 제외한 모든 부위
눈은 보호기구가 없을시 가리는 공격만 허용된다.
8. 관절 공격
모든 관절기술은 제어힘으로 해야한다.
관절을 향하는 맞때리기 공격은 금지하나
대어 막는 기술은 허용된다.
예: 차는 발의 무릅에 발바닥을 대어 막기
9. 모든 넘기고 던지는 동작은 제어힘으로 상대방 머리가 땅에 심하게 부닥치지 않토록 해야 한다.
10. 샅바
탁각희는 샅바나, 혁띠, 혹은 샅바나 혁띠없이 경기할수 있다.
기타. 유튜부 탁각희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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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01 16:47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이거 올리고도 모자른게 생각나 참고로 여러번 고침.
앞으로도 좀 고칠일이 있을껏 같은데
현제로선 이 정도임
앞으로도 좀 고칠일이 있을껏 같은데
현제로선 이 정도임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동수씨, "탁각희"는 너무 어렵운 이름 같네, 나중에 탁각희가 세계화되면 영어로도 이름을 불러야 될텐데 그때 생각도 하시구려.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ㅎㅎ. 세계화보다두 울나라사람한테 유행해야 좋치요.
오히려 세계화보다는 한국 북한에서 인정받기가 더 힘들꺼임.
외국에선 새로운 개념이니 호기심가지고 듣겠지만
국내 사람들은 기존 택견으로 벌여놓은 사람들도 많은데
머 택견회에선 복장까지 다 맞춰놓코.
최선은 다 하지만 그리 뜰 큰기대는 안합니다.
오히려 세계화보다는 한국 북한에서 인정받기가 더 힘들꺼임.
외국에선 새로운 개념이니 호기심가지고 듣겠지만
국내 사람들은 기존 택견으로 벌여놓은 사람들도 많은데
머 택견회에선 복장까지 다 맞춰놓코.
최선은 다 하지만 그리 뜰 큰기대는 안합니다.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또 이름에 탁을 집어넣는 이유가 머냐면
택견이 아니라 탁견 이거든요.
이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또 씨름은 각희라고 기록이 되있는데
고대엔 각력이라고 했어요.
씨름을 각희라고 했지 탁견을 각희라고 한건 아닙니다.
택견이 아니라 탁견 이거든요.
이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또 씨름은 각희라고 기록이 되있는데
고대엔 각력이라고 했어요.
씨름을 각희라고 했지 탁견을 각희라고 한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