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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회장 자살 동기 -펌해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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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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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 유령 성회장 자살 동기

 

1. 3월 18일 경남기업 및 성회장 집 압수수색 당하고

2. 성회장은 현정부요인에게 도움받기위해 정부요인에게 전화하기로 했다

 

3. 자신의 휴대폰으로 하면 전화를 안받을것 같으니 자기폰은 중단하고

    대포폰 2대(직원휴대폰)을 사용  4월8일까지 20일간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10여명의 현 정부 유력 인사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로 구제 요청을 했다.

 

4. 현 정부유력인사에게 부탁해도 거절 당하자

    이 정부에서는  청탁을 안들어 줄것이라 판단하고

            죽기로 결심하고 자살직전 경향신문 기자에게 전화하고

            현정부 요인들 리스트를 남기고 9일 자살했다.

 

*. 성회장은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불법으로 재판받고 형을 받았으나  정부요인들의 로비로 해결하였다 

            이번에도 그 방법을 시도했는데 안되므로

            현정부 요인들을 감정적으로 리스트를 남기고 자살했다

 

식은땀 유령 성회장을 통한 부정 부패 로비리스트 발본생원 척결 요망

 

1. 불량한 사업자는 자기 유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 부정 부조리를 자행하는것이 상식으로 통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많다

 

2. 성회장이 통례에 따라 과거 정부에 돈으로 모든 일을 해결한자로 볼수있다

 

3. 특히 언론이 부패를 감싸는 주범으로 전락했음을 알수가 있다.

          부패세력과 언론은 그동안 한통속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을 감싸고 있는 부패의 카르텔을 깨지 않는한 개혁의 성공은 요원하다




미소 노란동글이 그러므로 이번 부정부패 척결선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그동안 돈으로 특혜를 받게한  로비리스트들을 모두 발본색원하여

    대한민국 1등국민, 1등국가 만들도록 전합시다

 

 

世界 “1等國民” 위한 人生幸福 硏究所 鄭柄斗 拜上

http://cafe.naver.com/happylife2u

 

* 아래 조선 일보 기사 메일 참조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




지난 9일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 시신(屍身) 주변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2대는 차명폰(일명 대포폰)이었으며, 성 전 회장은 두 전화기로 현 정부 인사 10여명과 집중적으로 접촉하며 구명(救命) 로비를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판도라의 상자'로 주목받았던 문제의 휴대전화 2대를 대검 과학수사부에 넘겨 통화 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분석한 결과 12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검찰이 지난달 18일 경남기업 본사와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자 자신의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고 회사 직원 명의의 휴대전화 2개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성 전 회장은 숨지기 전날인 8일까지 20일간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10여명의 현 정부 유력 인사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전화번호가 갑자기 바뀐 탓에 상대방이 성 전 회장임을 모르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저 성완종입니다. 전화 받아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도 여러 통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전화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했던 지난 8일 밤까지 계속됐으나 자살한 9일에는 유력 인사와의 접촉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최근 성 전 회장의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친박 인사들은 "성 전 회장이 전화를 걸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리스트를) 까겠다'고 해서 '깔 테면 까라'고 말했더니 많이 서운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휴대전화 분석에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적힌 금품 거래 내역을 뒷받침할 만한 문자메시지나 녹음 내용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 전 회장이 죽기 직전 통화했던 경향신문 측은 이날 50분 분량의 통화 녹음 자료를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수사팀을 만들어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긴급 주요 간부 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한 점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대검은 특별수사팀장에 문무일 대전지검장을, 특별수사팀 차장엔 구본선 대구서부지청장을 임명했다. 기존 경남기업 수사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의 박성재 지검장과 최윤수 3차장은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서는 제외됐고, 나머지 자원 개발 비리 수사는 계속 지휘하기로 했다.

대검은 지난 9일 숨진 성 전 회장에게서 현 정부 실세 8명의 이름과 금액이 적힌 메모지가 발견된 데 이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불법 자금 수수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자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이에 따라 2012년 현금 2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2011년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홍준표 경남지사, 각각 3억원과 2억원을 줬다는 내용이 메모에 적힌 유정복 인천시장과 부산시장(서병수 시장으로 추정)은 물론 10만달러와 7억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메모에 이름만 적힌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도 특별수사팀의 진상 규명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특별수사팀은 서울중앙지검을 거치지 않고 대검찰청 반부패수사부를 통해 김진태 총장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직보하는 체제로 운용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불러 "메모지의 작성 경위 등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관련 법리도 철저히 검토해 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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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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