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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없는 이정재..정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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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정재(49)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정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정재는 핑크 컬러 셔츠에 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헝크러진 웨트 헤어는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정재는 코를 찡긋거리며 밝게 웃어 심쿵을 유발하기도 했다. 몇몇 네티즌은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 "셀카 500년 압수"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해 연출 데뷔작인 영화 '헌트'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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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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