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걸 만약에 안해주면

이 세상에서 태권도 겨루기를 태권도 도장 안다니면
어떻캐 하나.

평생 태권도 도장에 다녀야 하나?

안다니는 사람도 적어도 대회는 나가게 해줘야지.

아니면 스파링 클라스를 태권도 도장에서 나갈때 마다 요금 받고 해주면 좋타는.

내가가는 복싱 스파링 클라스는 한클라스에 16불인데
30불인데도 엘에이에서 밨다.

이렇케 없으면 30불 내두 난 태권도 스파링 경험 늘린다.

인터넷에 무술 가르치는 정보는 엄청나게 많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친구도 없고
겨루기 할 장소두 없다.
(동네 파크에서 무에타이 가르치는 사람 내가 가는 크런취 피트니스에서 샌드백 치는 사람이더라.
에혀 캘리포냐가 날씨 좋치만 일년에 풀밭 위에서 스파링 할만큼 바람없고 햇빛 들쬐고 기후좋은 때가  별로 없다 )

태권도 도장운영두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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