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스파링 클럽에서 느꼈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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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엘에이 스파링 클럽은 이름은 거창한데
집 뒤뜰에 간이 링을 만들어 넣코
링은 하나 인데 사람이 10명오면
다음에 누가 스파링을 해야 하는지 아무 체제가 없었다.
솔직히 동네 아이들 모인 느낌이 물씬 나는게 이곳.
그냥 여기는 가지말고 또 다른 괜찬은곳 . 라코나 다닐까
그런 생각도 하고 고민했는데
그래두 몇안되는 스파링 가능한곳이기 때문에 살려보기로
집 뒤뜰에 간이 링을 만들어 넣코
링은 하나 인데 사람이 10명오면
다음에 누가 스파링을 해야 하는지 아무 체제가 없었다.
솔직히 동네 아이들 모인 느낌이 물씬 나는게 이곳.
그냥 여기는 가지말고 또 다른 괜찬은곳 . 라코나 다닐까
그런 생각도 하고 고민했는데
그래두 몇안되는 스파링 가능한곳이기 때문에 살려보기로
추천 0 작성일2022-02-06 09:29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I did went t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마기호님의 댓글
시그마기호
아 또라이. 정말. 내가 영어 회화두 가르쳐야 하냐?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 바보 새끼야. 눈을 씻고 찾아봐라 ㅋㅋㅋㅋ
I did went to라는 강조가 있나 없나. 정말 이건 고등학교도 못 나온 수준이다 바보야 ㅋㅋ
알려주면 당장 고치지 억지를 부리냐? ㅋㅋㅋㅋ
나 바보요 하고 광고하냐 이 또라이새끼야 ㅋㅋㅋ
I did went to라는 강조가 있나 없나. 정말 이건 고등학교도 못 나온 수준이다 바보야 ㅋㅋ
알려주면 당장 고치지 억지를 부리냐? ㅋㅋㅋㅋ
나 바보요 하고 광고하냐 이 또라이새끼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