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한국 사람은"  이런 말하는게 흔했음.

거의 100퍼센트 한국사람은 모자르다 이야기임.

그리고 일본사람, 미국 사람 칭송이 보통이였음.

어릴때 내가 말하면 말대답 한다고 때리니

속으로 맨날 "지는 한국사람 아닌가" 이랬음.

음식도 한국음식 냄새난다고.

길에서 파는 멍계, 떡복기, 오뎅, 붕어빵, 번데기 이거 죄다 불량식품의 대명사 였음.

뉴욕제과. 머 이런데만 뻐쩍지근 화려하게 설탕 섞은빵들 팔며
척 했지?

뽑기? 야 그딴 거지 같은 콧물 질질 흘린애들이 침자르며 먹는 음식을 서울/이화 대학교 나온 사람들이 먹게 했을꺼 같어?

애들과 놀지도 못하게 했음. 그게 옛날 대한민국 서울 엘리트 집들 풍조임.

일본음식.. 크.. 머 일본음식 찬사는 또 얼마나..

머 요정같은데서 먹었는데.. 머 어쩌구.

  스팸 같은거 식빵 피너버터 잼.
이런거 서을 엘리트집안 애들은 이미 다 먹구 있었음.

에혀.. 먼 니들이 문화지킴이냐.

조선구마사 그거.폐기하는데 동참한 인간. 황현필등
다 난 기억하구 있다.  다 계속 따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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