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 = 자몽 = 뻔빤한 사기꾼/거짓말장이/천개의 아이디

야 파이크야~~~~
캘리자몽애국우파 새끼가 너 도배질에 정치글 그만 하란다
이 새끼가 간댕이가 너무 커져서 물불을 못 가리니
나랑 영자랑 파이크 너랑 셋이서 상의해서 블락을 해버리자

일단 추천꾹~~!!

본인글에는 추천 못 누르는것쯤 상식 이렷다 이 멍청이들아.

세무보고하고 점심 먹고 보니 또 악플러들

애국우파님 수고 하시는김에 운영자에게 직접 악플러들 신고 부탁 드립니다..

도배하는데 아주 구역질 납니다..아무리 유전자가 그래도 그렇지 앞뒤도 맞지 않는
코스프레에.구역질

이 인간들은 뻔뻔의 뜻도 모르는 파렴치한들..
남이 몇개 올리면 발광들 하고 수작질 하면서 하루에 몇개를 올리는건지..ㅉㅉ

지들이 못된짓 하는건 다 상대방에게 뒤집어 쒸우는 또라이들
자꾸 영자씨에게 이메일 보내세요..

와... 누군지 자몽이 머리로 쓴 글일세?
누구일까나?

자몽은 절때 아녀...
어떤 미친넘일껴... 그지 자몽씨?

대한민국 선거 때만 되면  나타나서 도배질 하는 인간들.. 휴... 똥수, 원다,  똥을 된장이라고 빢빡 우기기 1인자들....최소한 양심과, 기본과 상식이  되야 말을 섞지..  쯔쯔.. 실컷 욱여라. 또..ㅎㅎ

이전에 좌빠리들이 내글에 악플을 달아서 싸우는데
 SF 사장님이 왜 그러냐고 자게에서 물어 봐서 난 그냥 여기를 나갔더니

내 이메일로 왜 그러냐고 물어 봐서 말했더니 조치를 취했던 기억을 볼때
여기 사장님은 일이 바쁘니까 이 곳을 잘 모르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제목만 본다고 사기꾼이 말한 적이 있는데..
난 거짓 사기꾼들과 동급으로 생각했는데 인성이 좋은 사람이 일이 너무 바쁘니까
신경을 못 쓰는것 같애서 중요한건 이메일로 보내야  될듯..

거짓말쟁이 달인들이 이곳 사장에게 얼마나 거짓 변명을 했겠어..
나에대한 거짓말을 할때는 내가 다 헷갈린다니까..

저것들이 하는 거짓말들이 하나라도 맞으면..하늘이 알지..
그 하수인들도 덩달아.. 그게 야바위꾼과 바람잡이들이지 뭐야..

애국우파 = 자몽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자몽에 관한 글:

주일 예배 끝나고 느닷없이 하는말이 어머니 보약을 찾아야 하는데요 지갑을 깜빡했네요
혹시 캐시 가지신거 있으시면 빌려 주십시요 내일 드릴께요.
이날 세명으로 부터 이 수법으로 ATM에서 각각 삼백불씩 구백불 사기 쳤습니다.
물론 사기꾼 어머니는 보약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주일날 한의원이 오픈 하느냐는 질문에 태연히 한의사가 자신을 위해 기다린다고 하는 거짓말에 속은 내가 참으로 바보 같습니다.
참 돈 쉽게 버는 사람입니다.어머니까지 팔아서 말입니다.

큰돈도 아니고 $500 에서 $1000불 사이의 돈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작은 돈이지만 피해자가 20명이 넘습니다.
더군다나 믿고 아무 증서없이 빌려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제 와서 법대로 하라니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너무 납니다.

돈을 일정한 날자에 갚겠다고 약속하고 기한이 지나도 안갚고 차일피일 미루다 일이 커지고야 갚겠다고 하다가 연락도 안되더니 이제와서 하는 밀이 법대로 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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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자몽에 관한 글:

자몽의 성이 정씨 맞음
지금은 어느 교회를 나가는지 모르지만 전 교회에서 돈 사기친거 사실
자몽 어머니 말씀이 한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고 어려웠다 함
자몽 어머니 3년 전 자몽의 학대로 한국 친척들이 한국으로 귀국 시킴
원조다안다, 침묵의 모든 말들은 사실
부인이 식당 일함
아직 이사를 안했다면 캠밸 정부 아파트에 사는것 사실
부부가 사기꾼 이라고 북가주에 소문 파다
교회에서 누가 금세 갚는다며 돈 빌려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이 자몽이 틀림없음

캘리자몽 이 약쟁이 사기꾼 새낀
애국우파로 닉 바꿔 나온담에 하루 종일 댓글질이네
야 이 병신새끼야 징징 짜대지만 말고 니가 결백하면 고소해
여기 게시판 사람들은 너빼고 다 진실만 말하는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