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은 물론 전략적 요충지란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 지역이 보면 인간한테 추운데서 온난한데로 넘어가는
비슷한 위도에 있다는 점을 본다.

크리미아 반도에 죄다 러시아 장성들의 휴양지가
있다한다.

그만큼 러시아엔 따뜻한곳이 드물다는것.

이런 온난한곳과 추운곳의 경계선에 있는 길목에
있는 지역은 엄청나게 커다란 전략적인 중요성이 있게 되는것.

이점을 깨닭코 그 지역 사람들이 똘똘뭉쳐 잘해야 하는데

잘못해서 갈라지고 크림반도엔 원래 타타르족이 살았는데
통째로 이주되서 반이 죽었다고.

잘못하면 크리미아반도 타타르족 꼴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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