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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념을 우리말로 표현하면
팔로잉 =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 = 내가 바주는 사람
팔로워 = 나를 팔로우 하는 사람 = 나를 바두는 사람

일단 팔로잉 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정신없고 정말 아무도 관심을 못주게 됨.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사람들이 왜 자살하나?

왜냐면 그 팔로워들이 하나같이 정신없기 때문
바주고만 있지 (돌바주고)는 있지 않은것임.

그래서 이게 만들어 놔두
사람들이 이 사회 개념을 이해 못하구 있음
말짱 헛꺼임.

일단 내가 바주고 있는 사람이 적어야함.

이 인기위주 자유주의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
이 바주고 있는 인기인들이 자살하고 있는 이유.

그건 바주기만 하고 돌바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

좌우간 돌바줄 사람을 찾으려면 일단은 바주는 사람이
적어야함.

즉 자기가 팔로잉 하는 사람이 적어야함.

또한 같은 이유로 팔로잉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계정은
절대 나를 바줄 가능성이 적음.

그래서 팔로잉 사람이 너무 많은 사람은 일단
팔로잉에서 제거해야함.. 왜냐면 궁극적으로 우린 상호적으로
돌바주는 친구를 원하는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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