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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한인이라서 누구 다른 한인이 해주건가 알켜줘서
미국 복지 받아먹는 사람들이
내가 최악 복지라 하니까 입에 거품을 무네.

물론 늙어서 받으면 나쁘지 않치.

하지만 솔직히 다 늙어서 복지받으면 무슨 소용?

늙어서 먹는것도 많이 먹지 못하고
집하나 쥐고 재산세 내면서..

50만불 집에 1년 재산세가 대충 5000불.

식량값은 1년에 2400불이다.

두명이면 거의 5000불이니 적어도 먹는건 공짜가 아니네.

한달에 일당 100불로 먹던사람들이
200불이나 주고 시니어센터에서 집까지 반찬있는 밥, 우유,두유, 바나나까지 주니 오.. 감사.
교회가서 이런 천국에 온것을 감사드리나이다. 이거지 머.

아니 근게 저새끼가 미국 복지가 최악이라고? 그러니
거품 무는것.

머라하나? 돈주는것. 그거 돈받아서 크루즈건 머건 어치피 사도 경제에 도움되고 어차피 다 쓰고 죽을꺼.

자식한테 남기면 그래두 좀 남기는거지.

근데 미국복지가 최악인건
복지주는것만 비교하면 안된다.

왜냐면 미국복지는 그 자신이 신청하고
저소득층 아파트도 죄다 신청해야만 가능.

모든게 사람들이 복잡한 신청절차를 거처야 되기때문에

못받는 사람이 많타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사람들..

이런사람들 부지기수.

복지조건이 아무리좋아두 제대루 신청못하면 재껴버리는

내생각엔 이런식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미국이나 극단적으로 이런식으로 할꺼라는.
보통나라에선 이런식으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못받게 하는건 비상식적이다

그래서 미국복지가 최악이란 내생각에 난 무리가 없다 생각.

예로 내가 한인 만나면 ebt이야기를 꺼내는데
거의 모른다.  우리부모님 가는 작은교회 목사님부부도 모르더라는.

또한 저소득 아파트도 사람들 잘 몰라 신청 못함.

페북엘에이에 이거 설명해준다고 머 어디서 세미나 한다는데... 가볼 생각.

얼마나 복잡하면 이걸 세미나까지 할까.

정보얻으러 가는것. 정보 없으면 못 얻어먹는다는 말.

언임플로이먼트.. 실업때 주는건 보험같은거지 혜택이 아니다. 근데 이것도 잘못 기입하면 못받음.

아주 까다롭게 모든걸 만들어서 숫체 안받고 마는 사람두 많타는것.

미국 복지는 최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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