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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내 식단은 아침에는 모짜렐라 치즈, 동그란 소세지 두개를 지져 크로송안에 넣코 마이크로 웨이브 20초.  커피나 오렌지 쥬스와 마시고

점심, 저녁은 라면이나.. 밥

그리고 밤참으로 닭날개 에러 후라이어에 구워서 핫소스, 콜라랑 먹음.

시간이 있으니 또 운동을 하니 좀 많이 먹으면서
간단히 먹는걸 찾다보니 이렇케 됬는데

역시 중요한건 가격과 얼마나 간단히 조리해 먹는거다.

라면이 머 최고 맛있고 영양가 있고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리와 가격때문에 이게 남한에서 1등 음식이 된것.

내가 먹는 특히 크로송 아침은 별 돈이 안든다.
반짤라 먹는 크로송 큰거 10개 에 5불
쏘세지 30개? 10불
치즈 큰거 한덩이에 10불?

따져보면 1불 미만으로 아주 풍미있는 든든란 한끼를 먹는것.

현세대 모든 음식은 물론 맛 영양은 기본이고 정말 중요한건  정말 간단한 조리와 끼당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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