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女직원 벽돌로 내리친 가출 10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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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망을 보는 사이 정군이 계산대로 향하던 편의점 직원 천모(37)씨의 뒤를 따라가 인근 공사장에서 구한
벽돌(가로·세로 9㎝)로 천씨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천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강남 방향 지하철을 타는
정군과 박군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사흘 뒤 삼성역 대합실에 있던 이들을 붙잡았다.
(사진=서울 관악경찰서)
벽돌(가로·세로 9㎝)로 천씨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천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강남 방향 지하철을 타는
정군과 박군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사흘 뒤 삼성역 대합실에 있던 이들을 붙잡았다.
(사진=서울 관악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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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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