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Joe Biden announced Tuesday the U.S. will ban all Russian oil imports.

“We will not be part of subsidizing Putin’s war,” Biden declared.
He warned that Americans will see rising prices, saying, “Defending freedom is going to cost.”
“Ukraine will never be a victory for Putin,”
“All of this is being done in coordination, even if the steps are not symmetrical..We are talking to them constantly.”

Today, European countries announced phasing out 2/3 of Russian oil import within 2022 and completely by 2030.
UK also announced to ban Russian oil import by the end of 2022.

Zelenskyy in a tweet praised Biden: “Thankful for US and @POTUS personal leadership in striking in the heart of Putin’s war machine and banning oil, gas and coal from US market. Encourage other countries and leaders to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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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우리는 푸틴 전쟁의 돈줄을 끊어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자유를 지키는건 희생이 요구된다."라며 미국인들은 물가 상승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는 절대로 푸틴의 승리가 되지 않을 것”
"이 모든 것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대칭적이지 않더라도 동맹국들과 꾸준히 조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럽 국가들은 2022년 안에 러시아 석유 수입의 2/3를 폐지하고 2030년까지 완전히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은 2022년 말까지 러시아 석유 수입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푸틴의 전쟁 심장부를 공격하고 석유, 가스, 석탄을 미국 시장에서 금지시킨 미국@POTUS의 지도력에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와 지도자들이 따르도록 격려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