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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님 어디계세요..우리집 자몽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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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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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꽃
단감
작년의 작물들






추천 0

작성일2022-03-24 14:34

동네사람님의 댓글

동네사람
100% 남의 집 사진, 마지막 사진은 구글 펌.

자몽님의 댓글

자몽
너는 1000% 거짓 사기꾼이다
이렇게 사는게 그렇게 배 아플꼬..?

자몽님의 댓글

자몽
구글링해서 퍼 와 봐랑 잉. 잡것아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자몽은 또 조회수 조작을 했네
38개에서 금세 74개네
ㅋㅋㅋㅋ

sanfo님의 댓글

sanfo
예 자몽님,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근데 grapefruit 는 워낙 크게 자라는데 가지 부러지지않게 잘 관리하셔야 할것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네..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작은 수박 덩이만한게 달려서 모두 받혀 놓았습니다..

그런데 벌레 먹는 과일 나무(단감) 잎사귀 는 무슨 약을 사용해야 합니까..?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산호님의 댓글

산호
-2020년 4월 7일에 올라온 글-
에휴 캘리자몽 이 뻔뻔한 새끼
정부 아파트에서 마누라 식당일 시켜가며
종일 뒹굴뒹굴 하면서 남 사기 칠 생각을 하거나
거짓 조작 가짜뉴스들만 퍼오고
거짓말 들키면 저주나 해대면서
쓰레기 기생충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새끼
온갖 거짓말을 해댓으니 날 고소 한다고 발악만 하지
실제로는 고소도 못하는 개만도 못한 새끼야
왜 사니 왜 살어 ㅉㅉㅉ

-2020년 12월 3일에 올라온 글-
"자몽님과 같은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권사님이 한국에서 힘들게 사신거 우리들에게 많이 말씀하셨고 아이들 덴버로 떠난겄이며 권사님에게 자식으로서 심하게 학대했던것 교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교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빌리고 단 한푼도 안갚고 다른 교회로 떠난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나이 드신 권사님들께 전화를 해서 돈을 갚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로는 한푼도 안갚으며 자몽님이 교회 분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계속 하는데 제발 그런 유치한 짓은 당장 멈추고 정말 자몽님이 우리들에게 돈을 빌린적이 없다면 당장 나를 비롯해 자몽님이 타겟으로 삼는 분들을 고소를 하시죠.
게시판 상에서 저를 사기꾼이라고 몰아 간다고 제가 사기꾼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몽님이 먼저 고소를 하겠다고 했으니 우리들은 아주 환영하는 일입니다. 고소를 해서 법적으로 과연 누가 사기꾼인지 반드시 가려봅시다."

개인 사생활을 공공 사이트에서 밝혔다고 나이 드신 권사님들 연락해서 협박만 하지말고 정식으로 고소 하세요 당신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돈을 빌리고 상처를 주고 떠났는지 반드시 우리를 고소해서 진실을 법정과 이곳에서 밝혀 보십시다."


-2021년 3월 18일에 올라온 글-
"자몽님
이제는 믿음 만으로는 당신의 파렴치한 행동을 용서 못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우리가 오히려 사기꾼으로 몰리는 상황을 벋어 나려면 법적으로만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차용증이 없고 개 개인당 액수가 적어 당신을 고소 못하니 당신이 늘 말한데로 당장 우리를 고소 하십시오 당신이 사기꾼인지 우리가 사기꾼인지 꼭 법으로 밝혀 봅시다.
만약 고소를 못하고 계속 이 곳에서 우리를 사기꾼으로 몬다면 미안하지만 당신의 파렴치한 행동에 대하여 이 곳에서 밝힐 생각입니다.
우리를 말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고소 하십시오
우리를 고소를 못한다면 당신은 종교를 이용하는 아주 비열한 사기꾼일 뿐입니다.
그리고 용서가 않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모지리..ㅋ

자몽님의 댓글

자몽
산호 이 모자란 인간아 너 부터 정신 차려라 남의 밥상에 숫가락 얹지 말고
모자라면 걍 찌그러져 있던지.나대긴 왜 나대 주제 파악하고 살자들

산호님의 댓글

산호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자몽이에 관한 글

주일 예배 끝나고 느닷없이 하는말이 어머니 보약을 찾아야 하는데요 지갑을 깜빡했네요
혹시 캐시 가지신거 있으시면 빌려 주십시요 내일 드릴께요.
이날 세명으로 부터 이 수법으로 ATM에서 각각 삼백불씩 구백불 사기 쳤습니다.
물론 사기꾼 어머니는 보약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주일날 한의원이 오픈 하느냐는 질문에 태연히 한의사가 자신을 위해 기다린다고 하는 거짓말에 속은 내가 참으로 바보 같습니다.
참 돈 쉽게 버는 사람입니다.어머니까지 팔아서 말입니다.

큰돈도 아니고 $500 에서 $1000불 사이의 돈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작은 돈이지만 피해자가 20명이 넘습니다.
더군다나 믿고 아무 증서없이 빌려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이제 와서 법대로 하라니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너무 납니다.

돈을 일정한 날자에 갚겠다고 약속하고 기한이 지나도 안갚고 차일피일 미루다 일이 커지고야 갚겠다고 하다가 연락도 안되더니 이제와서 하는 밀이 법대로 하라며

sanfo님의 댓글

sanfo

자몽님의 댓글

자몽
sanfo님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sanfo님의 댓글

sanfo
지금 복숭아, 살구, 자두와 다른 과일들 엄청 열려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두면 아주 잘다잔 열매 거두게 되오니 과감하게 솎아 주오야 합니다. 잔 가지에 1-2개, 중간치 가지에 3개 정도 남기고 따 주면 되고, 원 줄기에는 3-4 인치 마다 하나씩 두고 따 주면 됩니다. 꽃잎 떨어지고나면 열매들 보이는데 그 때가 솎아주는 시기 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네 복숭아가 너무 복잡하게 잎사귀들이 나와서 어찌해야 하나 했는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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