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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왈: 문재인은 제발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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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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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2차례 미·북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줄곧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배제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시사저널이 8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 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미·북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당시 북한은 문 대통령에게는 “삶은 소대가리” 등 막말 비난을 퍼부었지만 트럼프에게는 친분관계를 과시하는 서한을 보낸 점도 확인됐다.
시사저널이 김정은과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에 오간 친서 27통을 입수·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정은은 2018년 9월 21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앞으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하는 게 아닌, 각하와 제가 직접 논의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문제들에 문 대통령이 보이는 과도한 관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I hope to discuss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directly with Your Excellency, not with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in future and I think the excessive interest President Moon is showing as now in our matter is unnecessary)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8/LPCX24U6FFA6NFIYI5QD43NGQY/

문재앙은 미친, 망상에 사로잡힌 사기꾼이다.
초청도 하지않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하노이 정상회담에 억지로 날아가서 사진찍고
대한민국이 남북관계를 주도하겠다는 헛소리나 해대고
초청도 하지않은 (오지말라고 통보함) 유엔총회에 날아가
아무도 없는 텅빈 총회실에서 북한 옹호하는 발언 해대고
정말, 정말 미친놈이다.
문재앙 임기중 북한의 행동들을 보면 김정은이 줄곳 문재앙을 전혀 가치도 없는 삶은 소대가리로 봐왔다는건데
쩝쩝이 문재앙은 왜그리도 김정은에 아부를 하려했을까?

결국은 이 사기꾼이 5년동안 제데로 한건 하나도 없고, 척만 하고, 거짖말하고, 사기만 쳤다는건데
이젠 임기가 끝나기전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법안을 밀어붙여 통과시키겠다고 발악이다.
이 망할, 천벌을 받을 사기꾼놈들,
감빵에 안갈려고 별의별 사기를 끝까지 부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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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09 08:19

신세계님의 댓글

신세계
산호인지... 사논 지 대체 너 는 누구냐. 기생 아랫도리 같은 짓을 일 삼는 너를 보니 확 주둥이를 찢어내 빨래줄에 걸어  놓고 싶구나.
이 넘아, 역대 위정자 전체를 놓고 보아도 국민 모두의 칭찬을 한 몸에 받은 이가 있었느냐.
그저 민주적으로 선출되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독재정치 안하고, 부정 축재 안 하고, 국민 탄압 안 하고, 퇴임하여 국정 경험을 토대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다 생을 마치면 더욱 더 고마워 할 진대 , 넌 도대체 알지도 못하는 넘이 이 같은 망 말을  서슴치 않고 이 짓을 해 대는 걸  보니, 넌 도대체 어느 나라 백성이냐 . 고국을 떠나 온 지 40 여 년이 넘었건 만 , 오로지 평화롭고, 번영하기 만을 바랄 진대, 타향에서 너 의 배은망덕한 망 발을 보 게 되니  심히 고국이 심히 걱정되고 귀한 목숨을 바치며 애국하신  순국 선열 분들께  민망하여 고개 조 차 못 들겠구나. 이 넘 제발 사라 지 거라. 대한민국 인 이라면 .....

산호님의 댓글

산호
"문재인정권을 탄생시킨 원죄가 40%의 개돼지들에 있듯이 겅수완박인지 OO인지를 가지고 후안무치한 짓거리를 하고있는 작금의 검찰문제의 책임도 불의에 침묵하고 눈앞어 영달에 눈이먼 검사들에게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침묵하지 말고 불의에 과감히 맞서라 검사들아~!!"

"국민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 개혁'을 이해 못한다. 국민이 느끼는 검찰 개혁은 정권 눈치 보지 않고 헌법과 법에 따라 공정하게 법 집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말하는 검찰 개혁은 권력이 시키는 대로 사냥개 노릇하는 검찰이 되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탄압받고 검찰총장 사퇴한 것은 문재인식 검찰 개혁에 저항했기 때문이다. 제발 검사들아, 가짜 검찰 개혁에 동조하지 말아라.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검찰을 정권의 사냥개로 만들려는 짓 아니냐? 김오수 이하 이성윤, 심재철 이런 가짜 검사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옷 벗고 나가라."

"조국 문재인 이재명 촛불 귄력자들 비리를 덮고 깔아뭉개고 이런 인간들이 검찰개혁 운운은 아주 혹세무민 결정판이다 비리 덮은 추미애 박범계 그 추종 검새들 전부 수사방해 직귄남용 처벌해야된다"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 된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검찰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눈속임하면서 오직 자기 패거리들의 비리를 수사 못하게 한것을, 거기에 빌붙어 자기들 밥그릇만 챙긴 이름만 검찰인 권력의 개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대한 민국이! 검찰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한마디로 문재인과 586쓰레기들의 깔아뭉개기식 독재정치이고 반사법적 반헌법적 막가파식 자기편 봐주기를 위한 망국적 짓거리에 국민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전두환 군사독재보다 악랄한 악마적인 586운동권 세력들을 반드시 단죄해야한다."

"검찰지휘부는 민주당 개로 부림다하다가 완전히 삶아 먹히는 신세구나' 제가 그랬죠. 민주당 떨거지들 믿을 존재가 못된다고 자업자득이죠. 이런 검찰은 수사권이 없어지는게 답입니다. 민주당 문재인에 개충성하다가 수사권마져 다 없어졌으니 가서 애나 봐라."

"개혁이란 말만 붙이면 그게 개혁인가? 문정권하에서 추미애등이 지겹도록 자주 써 먹었던 검찰개혁은 개혁이 아닌 윤석열총장을 식물총장으로 만들어 정권이 저지른 범죄행각들에 대한 수사를 훼방놓기위한 꼼수였다. 이런 비열한짓 저지르면서 말로는 검찰개혁 운운하며 검찰조직을 한마디로 개판으로 운영하였다. 그러니 그런 검찰개혁을 누가 믿겠나..? 이번 정권교체는 문재인식 가짜 검찰개혁이 아닌 진짜 개혁을 하라는 국민의 뜻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개혁을"

"문제인 패거리들이 검찰개혁을 운운하는데 똑바로 예기하면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를 못하게 막겠다는거지요 , 살다보니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검찰의 수사기능을 무력화 시키는 별 더러운 꼬라지를 보고 삽니다"

"문제뭉치 문재인정권에서 임명된검찰들이 문재인심복들이 많다는것을 입증하는것! 옳곧은 윤석렬정권에서 서둘러 100% 갈아치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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