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밑에 어떤 여자분 인종차별 이야기를 들을때
난 솔직히 그장소에 있지 않아서 확실하게는
이야기 할수 없어서 조심스레 말해보는데

인종차별은 나치나 미국의 KKK.
지금 우크라이나 아조브 이런 조직적인 사상적인 인종차별은 엄청 경계해야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해외여행가서 말하는 인종차별은
다른 나라에서 각별히 조심해서 예의를 지키지 않커나
그들이 다른사람에게도 하는 풍습.. 문화 .. 이런걸
이해 못해서 인종차별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타.

유럽 미국.. 이 나라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지키는 예의가 있다.

카메라로 찍는건. 돈냈다고 막 찍는것 아니다.
사람찍을때.. 그사람 영역 가령 비지니스에서
찍는것은 양해을 구해야 한다.

법으로는 괜찬코 다 하는것이고
서방에는 도리란 개념이 전통적으로 없지만
사람이라 도리를 그래두 따지는거다.

젊은애들 지나가는 여자한테 환호지르고.. 머 이런것두
인종차별이라 볼수없는 얘네 문화이다.

심지어는 지금 많이들 흙인들 막 백인경찰들이
검거하다 죽이고.. 이런 사건들
엄밀히 따지면 인종차별 보다두
흙인들 행동양식이 백인들과 많이 달라서
백인경찰들이 오히려 공포를 느껴서
과잉진압 하는 경우가 많타.

나 자신도 예전에는 다른 인종보면
잘 모르겠고 그냥 물끄러미 보기만 했는데
요새는 자꾸보니까 백인 흙인 할껏없이 다 친근감들이 가구 그런다.

오히려 한국애들이 제일 호전적이구 .. 급박하고 여유없고..또 동족이라구 특별히? 막 대해는 경우를 아주 많이 보는데 여유없는 남한 사회 뒷면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다 여유없는 사회아래 사람들이 인간 본성을 잃어버리는게 문제이다.

옛날 미국애들 아푸리카의 그 착한사람들 잡아서
짐승같이 대하고 끌고 오는 ..
솔직히 얼마나 못살면 인종차별개념을 만들어서 까지 자기 이익을 챙기는 거겠냐.

사람보다두 사람들을 그렇케 못살게 구는 시스템이 문제다.

그렇케 사느니 나같이 ebt받고 차에서 살 계획하고
여유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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