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담요 1장, 볼펜 1, A-4 갱지 석장..”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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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담요 1장, 볼펜 1, A-4 갱지 석장..”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옛날 중정에서 찝차가 와서 실려가면 전구라고는 30촉 짜리 어두운 세멘트 바닥의
독실에 들어가는데 이때 직원이 위의 세 가지를 던져주고 문을 잠가버리지.
나가면서 직원이 하는 말,
그 종이에 무엇을 잘 못했는지 자술서를 쓰라고 한다.
그리고 한 참 있으면(시계가 없으니 얼마나 지났는지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다.)
직원이 그 자술서를 받아가지고 나가서는 얼마 있다가 다시 들어와 다시 종이와
펜을 던져주면서 다시 자세히 쓰라고 한다.
다시 작성해서 건네주면 가지고 가서는 얼마 있으면 다시 들어와서
또 다시 종이와 볼펜을 주면서 다시 또 쓰라고 한다. 같은 걸 세 번을 쓰라고 한다.
이렇게 마치고 나가면 조사실로 불리어 가서 조사관의 물음에 답을 하게 된다.
.
이렇게 같은 내용을 세 번씩이나 쓰게 하는 것은 글체를 보고 진실성을 찾는다.
여기에서 셋을 비교해서 일어났던 일의 시간과 일정을 비교 하여 진실성을 찾는다.
그런데 거짓이 있으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나온다.
이 일은 70년 대 일이고 지금은 모르겠다.
이런 걸 비추어 봤을 때 이 마당에 글을 올리는 분 중 몇 분은 대놓고 사상을
의심할 정도의 노골적인 표현이 보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이를 감추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정부와 이간시켜 가랑비에 옷 젓듯 하려는 의도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 나의 눈엔 보인다.
따지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체재전복을 도모 하려는 음모가 깔린 글을 본다.
왜 그렇게 살까? 인간사 짧은 것 여기가 싫으면 좋아 하는 곳으로 가세요...
아무도 선생을 붙잡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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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정에서 찝차가 와서 실려가면 전구라고는 30촉 짜리 어두운 세멘트 바닥의
독실에 들어가는데 이때 직원이 위의 세 가지를 던져주고 문을 잠가버리지.
나가면서 직원이 하는 말,
그 종이에 무엇을 잘 못했는지 자술서를 쓰라고 한다.
그리고 한 참 있으면(시계가 없으니 얼마나 지났는지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다.)
직원이 그 자술서를 받아가지고 나가서는 얼마 있다가 다시 들어와 다시 종이와
펜을 던져주면서 다시 자세히 쓰라고 한다.
다시 작성해서 건네주면 가지고 가서는 얼마 있으면 다시 들어와서
또 다시 종이와 볼펜을 주면서 다시 또 쓰라고 한다. 같은 걸 세 번을 쓰라고 한다.
이렇게 마치고 나가면 조사실로 불리어 가서 조사관의 물음에 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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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은 내용을 세 번씩이나 쓰게 하는 것은 글체를 보고 진실성을 찾는다.
여기에서 셋을 비교해서 일어났던 일의 시간과 일정을 비교 하여 진실성을 찾는다.
그런데 거짓이 있으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나온다.
이 일은 70년 대 일이고 지금은 모르겠다.
이런 걸 비추어 봤을 때 이 마당에 글을 올리는 분 중 몇 분은 대놓고 사상을
의심할 정도의 노골적인 표현이 보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이를 감추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정부와 이간시켜 가랑비에 옷 젓듯 하려는 의도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 나의 눈엔 보인다.
따지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체재전복을 도모 하려는 음모가 깔린 글을 본다.
왜 그렇게 살까? 인간사 짧은 것 여기가 싫으면 좋아 하는 곳으로 가세요...
아무도 선생을 붙잡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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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작성일2022-05-05 14:42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어떤 분인지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분은 그 분의
글을 보면 늘 불평과 불만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의 글은 닠 내임만 보시고 판단을 해서 들어가시지 않는 것이 아주 상책입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분은 그 분의
글을 보면 늘 불평과 불만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의 글은 닠 내임만 보시고 판단을 해서 들어가시지 않는 것이 아주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