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간 5조8601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적자를 냈다. 그런데 13일 한전이 발표한 1분기 영업적자 7조7869억원은 그 기록을 단 한 분기 만에 넘어서는 충격적인 결과다. 천문학적인 적자에 직면한 한전은 상장 자회사 지분과 부동산 매각을 포함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고 전면적인 긴축 경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자구 노력만으로는 지난 정권의 탈원전이 낳은 고비용 전력 생산 구조를 딛고 대규모 적자를 만회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5/14/52VYWVTHL5E6HP6GYP5MU7LS5M/

원자력발전 효율성 보고서까지 거짖말로 조작하고
원자력발전소 폐기에 부당함을 지적했던 전문인들은 다 해임시키고
혼자만의 고집으로 원자력발전소 폐기를 밀어붙였던 문재앙.
하지만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워주겠다고?
해외에 나가선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기술을 수입하라고?
5년동안 사기를 쳐먹은 문재앙.
5년동안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문재앙.
아직도 그 망할놈을 지지하는놈들은
같은 좌파 운동파 사기꾼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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