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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文 회동설 부인한 美 “文 안 만나, 대북특사 논의도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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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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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2일 방한 기간 중 문재인 전 대통령과 면담할 계획이 없다고 미 백악관이 18일(현지 시각) 밝혔다. 그간 전 정부 청와대와 야권(野圈)은 바이든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만날 계획이라고 해왔다. 구여권 인사들은 ‘문재인 대북특사설’을 언론 등을 통해 띄웠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현재로선 문 전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 없다”라고 했다. 이어 ‘한·미간 문 전 대통령이 대북 특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논의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런 어떤 논의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이를 부인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5/19/XTRNUDOL7FDBNJNVZ3TEG5CB4I/

황금날개라는 사기꾼 좌빨놈이
마치 미국이 문재인을 만나려하는것처럼 가짜뉴스를 올리더니.....
야.... 이좌빨 사기꾼놈들은 구제불능 망해야할, 깜빵가야할 악종들이다.
대한민국 최악의 사기꾼 대통령 문재앙...
아직도 그 떨거지 사기꾼들은 똥물을 튀기고있다.
추천 3

작성일2022-05-18 14:05

산호님의 댓글

산호
"그럼 그렇지 퇴물을 만나 얻을게 무엇이있다고 만나자고했다는게 의아해했는데 허언이었구만 주사파들은 엎어치고 매치는데는 신출귀몰하리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악한 무리들임을 이번에 또다시 확인했구나"

"바이든정부가 문재인을 대북특사로 임명해 재활용할 것이라는 낭설이 생산된 이유가 궁금하다. 뺄랫줄 같은 권력을 내려놓고 보니 갑자기 세상이 허무하고 허전하니 그런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라도 퍼트려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야 백번 이해하겠는데 말도 말 같은 것을 생산할 줄 아는 두뇌는 갖춰놓고 그런 저질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놔야 할 것 아닌가? 재임시엔 누구의 수석대변이라는 꼬리표를 내내 달고 다니던 인물을 그쪽 특사로 보낸다는 말이 말인가 절인가? 더구나 문재인은 '김정은이 북핵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확인 안 된 말로 트럼프를 흔들어댄 전력이 있다. 그런 그를 미국 특사 임무를 맡겨 북한엘 보낸다? 참 어이상실이다."

"그럼 그렇지..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한 북괴 똥돼지 대변인에, 반미 중공사대주의자 문어벙이가 뭐가 이쁘다고 만나겠는가요? 감방을 면해보려는 문어벙의 바램이었겠지요."

"종북좌파들,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 한 것 이었구만... 멍청한 문재인은 잠시 꿈에 부풀었겠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위해 방한하는 바이든이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을 만날필요는없다."

우름님의 댓글

우름
몇일전에
어느 잡놈이 바이든이랑 A4 용지랑 만나서
대북 특사니 뭐니 나불 대더니 ...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으휴~~~
질려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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