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대한민국이 제데로 돌아가는거 같다.
미국과 동맹을 확실히하고
세계로 나가는 경제도 확고히 다지고.
문재앙 까마귀가 떠나자마자
대한민국에 봄날이 찾아오는군.

맨날 중국 북한에 절절매고 눈치만보던 문재앙.
삼성은 왜그렇게도 미워했을까?
그러고도 해외순방때 이재용은 왜 내세웠나??

황금날개 문빠야,
바이든이 문재앙 만날 생각은 전혀없고
예의상 전화로 잠깐 통화한덴다.
미국을 외면하고 맨날 중국 공산당에 굽신거리던, 쓸모없는 문재앙을 바이든이 만날 필요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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