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합격한 딸 국제학교 졸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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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혜원, 안정환 부부가 딸 리원 양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혜원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장.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뺀 거예요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과 딸 안리원 양의 서울 국제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꽃다발을 들고 안정환, 아들 리환 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족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리원 양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업식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 이혜원을 빼닮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앞서 안리원 양의 미국 명문 대학교 뉴욕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이에 이혜원 지인은 "내가 다 설레요 축하해. 이쁜 딸 멋지게 키워낸 거"라고 댓글을 남기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 역시 "리원이 졸업 축하해요" "결혼 전 사진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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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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