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렇캐 아버지 팔아밨자 자기 아버지이고
미제와 이민사회의 희생자이며
나도 아버지랑 싸우다가 잘못 아버지를 밀처
아버지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었는데
아직도 아버지랑 싸우지만 드러누워 자는 머리하얀
아버지를 보면 측은심이 뭉클든다.
자기랑 싸워 경찰의 총에 맞어 죽었다니
평생 생각나고 가슴에 응어리일껏.

아마 미국이 머스크 로캩을 이용해 그동안 사기쳤던
인간 달착륙에 성공하더라도 그쯤에서 엄마는 누가 항상 옆에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할때인데 언제 바쁘게 일하냐.

이랔전쟁 참여해서 스나이퍼?? 
독소전쟁에서 소련 스나이퍼면 모를까.
거짖명분으로 침략한 무지막지한 악마군의 일원으로
수많은 자기나라 지키려는 사람들을 쏴죽였으니
사실을 알고 얼굴처들고 다니는것도 오로지 그 악마들이 치켜세워주니 그러는거지. 양심은 1도 없네.

백날 도전해서 악의 도구로 잘쓰이다 가라.
이 한심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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