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경 시장에 파문을 일으킨 인물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대한민국 렌즈 거품 가격을 전부 공개해버린 인물
"주말과 비 오는 날 빼고는 매일 전단을 뿌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장사는 잘됐죠. 그런데 임대료가 보증금 1억에 월세 100만 원에서, 3억에 65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건물주가 내용증명 보낸 걸 보고, 접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매출이 6,000–7,000이었는데,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었죠. "
"경쟁업체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처음 시중에서 10만 원 정도 하던 걸 6만 원 정도에 팔다가, 5만 원, 4만 원… 계속 더 내려버렸습니다."
출처 : 반값 안경으로 5년 만에 150개 지점을 만든 이야기
추천 0
작성일2022-05-21 11:36
산호님의 댓글
산호
재료가 고작 철사와 플라스틱,
재료가격이 10-20불 정도 밖에 되지않는 안경을
400-500불에 판다는건 엄청난 바가지.
(특히 이것 저것 코팅들은 황당한 바가지들)
요즘은 안경 두개에 99불 하는데도 있는데.
재료가격이 10-20불 정도 밖에 되지않는 안경을
400-500불에 판다는건 엄청난 바가지.
(특히 이것 저것 코팅들은 황당한 바가지들)
요즘은 안경 두개에 99불 하는데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