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의나라 국가 연주될 때는 가만히 있는 겨?
대통령 첨하니 몰랐재.

황금날개?
이새끼
바이든이 윤석열 제치고
문재앙 만나기로 했다는
가짜뉴스 올린 문빨 사기꾼 새끼.

개념없는 똥 대가리!
기본도 모르는것이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니... 어이 없는 개한민국 실상...
필리핀 마르코스하고 나란히 세계 100인에 들어갔다고 좋아 죽는 굥짜장. 오호 통재라!

이걸로 문재인 못 만나게 한겨? 나라를 팔아 문재인 만나는 걸 막았네. 무궁이는 좋냐?

사기꾼 문재앙과
그 떨거지들은 감빵가는 일만 남았다.

이 문빠 사기꾼 새끼들아,
네놈들이 영원히 사기쳐가며 살거라고 꿈꿨냐?
감빵이 기다린다....

이 것은 문제를 제기하는 언론기관의 자세가 문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그 다음에 이런 말을 해야 한다.

우선은 국내에선 이런 국제적인 의전행위에 대하여
의전 Rule을 서면화 하여 모두가 이를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현 시점엔 그런 명문화 된 Rule이 없다.

그렇다면 이런 사진을 올려 문제를 삼는 자체가
공중매체로서 바른 언론인의 자세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싶다.

지금이라도 그런 걸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해서 이건 제도적인 미흡에서 오는 문제로 개인적으로 옳다 그러다 할 문제가 아니다.

이를 만들지 않은 역대 정권의 의전관련부서의 직무태만이다.
언론기관은 이걸 지적 해야 한다.

언론기관의 올바른 자세는 어떤 누구에게도 영향을 받음 없이
사실을 그대로 신속 공정하게 보도 함에 있고 한 걸음 나아가서는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의 첨가로 끝이 나야 한 다.

이런 국제의전 행위를 개인의 불찰로 몰고 가는 자세는
상당히 편파적인 보도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외국의 국가가 울리면 답례상 대통령은 상대 국가의 대통령과 같은
자세를 취하고 다른 사람은 차려자세로 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상대 국가가 울려나오는데 이걸 들으면서 손이라도 가슴에 올리지 않으면
그 나라의 국가에 대한 어떤 경의를 표했다는 걸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JTbc 는 언론기관으로 할 일을 넘어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
지난 정권이 무너지게 만든 최순실의 컴 태블릿도 아직 누구의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제 죄 짓지 않으면 겁 날 것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누구의 말이 생각이 난다.

황금날개 = 개새끼.
바이든이 문재앙을 만나려한다는 가짜뉴스 퍼트리는
사기꾼 문빠 개새끼.

[팩트체크] 미국 국가 울릴 때 '가슴에 손'…예우 규정 어겼다?
https://news.jtbc.joins.com/html/953/NB12059953.html

도대체 바이든이 허구헌날 거짓말만 하는 곧 감옥소에 가던지 부엉산에서 뛰어내릴 뭉가를 만날 이유기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