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AVID ” 이란 이름 -- 바르게 읽나? ] 에 대한 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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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VID ” 이란 이름 -- 바르게 읽나? ] 에 대한 나의 의견
==
먼저 여러 분의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 의견에 대하여 상당한 공감을 합니다.
개개의 의견에 대한 나의 생각은 생략하겠습니다.
--
아래 이 사람의 글에 대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영어 단어는
강세(Accent)와 음의 장단(長短)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강세는 정확한 음절(syllable)의 구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발성법이 좋아 원음같이 한다 해도
강세와 음의 장단이 무시되면 잘 못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는 영어에 한한 한 외국인입니다.
성인이 된 다음에 아무리 발음이 좋아도 그들과 같이 할 수도 없고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노력을 해서 나의 첫 마디에 그들이 알아듣게 하고
그들의 첫 마디에 내가 알아 듣게 읽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말이란 나의 뇌에 저장된 음이 입으로 나가는 것이니
뇌에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 것은 말로 나가지 않습니다.
해서 우선 내가 어떤 단어를 바르게 읽어 뇌에 그 음을 저장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바르게 읽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Da.vid /déi.vid/
앞 음절은 강음절이므로 /déi.--/에 힘을 줘 읽고
다시 뒤 음절은 약 음절이므로 /--.vid/을 약간 낮게 읽으면 됩니다.
여기서 자음 발음을 잘 하는 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문제는 듣기만 해서는 음절과 강세의 구분이 어렵고
더욱이 영한사전에는 단어에는 음절 구분이 있지만
발음부호엔 없기 때문에 단어의 기준을 그대로 옮겨 하시면 됩니다.
원론적인 나의 의견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위의 네 가지 답의 예를 올리면서 한글 토를 사용한 것은
설명의 편의상 한 것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언 :
이런 글을 주고받는 분은
이민 1세로서 여기서 조금이라도 학교를 못 다닌 분들이 되겠습니다.
즉 이민자 들 중에도 나이가 젊어 오신 분들은 짧지만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 여기서 직장 생활을 하는 등
일상에 젖다 보면 발음이 아주 좋은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은 이런 글에 대한 글을 나눌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
고맙습니다.
이 글에 부족함이 보이더라도 이 사람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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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 분의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 의견에 대하여 상당한 공감을 합니다.
개개의 의견에 대한 나의 생각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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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 사람의 글에 대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영어 단어는
강세(Accent)와 음의 장단(長短)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 강세는 정확한 음절(syllable)의 구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발성법이 좋아 원음같이 한다 해도
강세와 음의 장단이 무시되면 잘 못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는 영어에 한한 한 외국인입니다.
성인이 된 다음에 아무리 발음이 좋아도 그들과 같이 할 수도 없고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노력을 해서 나의 첫 마디에 그들이 알아듣게 하고
그들의 첫 마디에 내가 알아 듣게 읽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말이란 나의 뇌에 저장된 음이 입으로 나가는 것이니
뇌에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 것은 말로 나가지 않습니다.
해서 우선 내가 어떤 단어를 바르게 읽어 뇌에 그 음을 저장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바르게 읽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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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déi.vid/
앞 음절은 강음절이므로 /déi.--/에 힘을 줘 읽고
다시 뒤 음절은 약 음절이므로 /--.vid/을 약간 낮게 읽으면 됩니다.
여기서 자음 발음을 잘 하는 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문제는 듣기만 해서는 음절과 강세의 구분이 어렵고
더욱이 영한사전에는 단어에는 음절 구분이 있지만
발음부호엔 없기 때문에 단어의 기준을 그대로 옮겨 하시면 됩니다.
원론적인 나의 의견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위의 네 가지 답의 예를 올리면서 한글 토를 사용한 것은
설명의 편의상 한 것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언 :
이런 글을 주고받는 분은
이민 1세로서 여기서 조금이라도 학교를 못 다닌 분들이 되겠습니다.
즉 이민자 들 중에도 나이가 젊어 오신 분들은 짧지만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 여기서 직장 생활을 하는 등
일상에 젖다 보면 발음이 아주 좋은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은 이런 글에 대한 글을 나눌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
고맙습니다.
이 글에 부족함이 보이더라도 이 사람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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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2-05-26 16:48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렇게 읽는 걸 며칠만 노력하면 원음에 가깝게 됩니다.
소리는 흔들리지만 발음부호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원칙이 통하는 것부터 배우면 됩니다.
예로 ca.ble ta.ble Ja.son 등
두 음절 단어에서 앞 a 가 장모음이 나면
모두 이렇게 앞 음절에서 끊어 읽습니다.
==
소리는 흔들리지만 발음부호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원칙이 통하는 것부터 배우면 됩니다.
예로 ca.ble ta.ble Ja.son 등
두 음절 단어에서 앞 a 가 장모음이 나면
모두 이렇게 앞 음절에서 끊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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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이렇게 배우면 왜 좋은지 예를 하나만 올린다.
이렇게 외우면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음이 저장이 되어 말이 쉬 나옵니다.
이렇게 발음부호를 보고 여기에 한글 토를 붙여 보세요.
--
black/blæk/[브을애^앜]
block/blɑk/[브을앜]
blog/blɑg/[브을악] or [브을아악]
--
단 한글 토 읽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 만 설명을 하면
black/blæk/[브을애^앜]에서 [애^아]는 한글 맞춤법엔 맞지 않습니다.
[애^]하고 다시 [^아]하는데 둘 중 어느 것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합니다.
둘을 붙여서 빠르게 발음하여 하나의 음이 되어야 합니다.
.
어떤 적정한 한글 토도 좋겠지만 영한사전에 나오는
종류별 발음부호 간에 서로 중복되지 말아야 하고
가능한 원음에 가까운 표현이라야 합니다.
.
한글 토는
어떤 발음의 기준을 글로 옮긴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학습 편의상 붙인 것, 들리는 소리가 일정해야 저장이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반드시 이 것이다 확정치 말고 들리는 음을 하나가 되게 하고
영단 읽기가 되면 한글 토는 없이 읽거나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고쳐 쓰면 좋다.
꾸준한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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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우면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음이 저장이 되어 말이 쉬 나옵니다.
이렇게 발음부호를 보고 여기에 한글 토를 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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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læk/[브을애^앜]
block/blɑk/[브을앜]
blog/blɑg/[브을악] or [브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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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글 토 읽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선 하나 만 설명을 하면
black/blæk/[브을애^앜]에서 [애^아]는 한글 맞춤법엔 맞지 않습니다.
[애^]하고 다시 [^아]하는데 둘 중 어느 것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합니다.
둘을 붙여서 빠르게 발음하여 하나의 음이 되어야 합니다.
.
어떤 적정한 한글 토도 좋겠지만 영한사전에 나오는
종류별 발음부호 간에 서로 중복되지 말아야 하고
가능한 원음에 가까운 표현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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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토는
어떤 발음의 기준을 글로 옮긴 것으로 들리는 음을 늘 일정하게 하려는
학습 편의상 붙인 것, 들리는 소리가 일정해야 저장이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반드시 이 것이다 확정치 말고 들리는 음을 하나가 되게 하고
영단 읽기가 되면 한글 토는 없이 읽거나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고쳐 쓰면 좋다.
꾸준한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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